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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tSønderjylland.png|섬네일|1913년 남윌란 지도]] [[파일:Sønderjylland.png|섬네일|right|현재의 남윌란]] '''남윌란'''({{llang|da|Sønderjylland}} '''쇠네르윌란''', {{llang|de|Südjütland}} '''쥐트유틀란트''')은 [[덴마크]] [[윌란반도]]의 [[콘게오강]] 남단,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의 [[아이더강]] 북단을 가리키는 지명이다. 콘게오강 북쪽 지역은 [[덴마크어]]로 '뇌레윌란' ({{llang|da|Nørrejylland|lit=북윌란|label=none}}, 북윌란)이라고 불린다. == 역사 == === 중세 === [[중세]] 시대에는 두 지역 모두 [[팅그]] 의회(덴마크 [[비보르]]와 우르네호베드)를 자체적으로 두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윌란은 [[크니틀링가 사가]]에서 처음 언급된다. 13세기에는 남윌란이 [[공작령]]이 되었다. 초대 [[공작 (작위)|공작]]은 [[크누드 라바드]]였다. 14세기 말 [[샤움부르크가]]의 [[게르하르트 4세]]의 주도로 반역을 꾀하며 집권하였다. 게르하르트 4세가 벌인 대표적인 활동은 공작령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었다. 본래 '남윌란'은 [[덴마크어]]에 기원을 둔 지명으로서 이 일대 지역을 북윌란과 연계하고 덴마크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여 덴마크 왕국과의 연결을 강화하였다. 게르하르트는 이러한 유대를 끊고 공작령을 독일 문화권으로 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게 만들고자 하였다. 그 결과 이 지역의 국명은 [[슐레스비히 공국]]이 되었는데, 그 이름은 지역의 중심도시였던 [[슐레스비히 (도시)|슐레스비히]] (슬레스비) 시에서 유래했다. 중심도시에서 공작령의 명칭을 따오는 것은 브라운슈바이크, 메클렌부르크, 마그데부르크, 안할트 공국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독일 공작가의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당시 [[슐레스비히 공작]]은 [[덴마크의 국왕]]을 겸했다. === 근현대 === 19세기 [[신성 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덴마크에서 '쇠네르윌란'이란 지명을 되살리면서 수세기 동안 '[[슐레스비히]]'를 써온 독일과의 [[지명 분쟁]]이 벌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곧 영토 자체의 주권을 둘러싼 양국간의 투쟁에 속한 것이었으며, 결과적으로 [[제1차 슐레스비히 전쟁|1848년~1852년 1차 전쟁]]과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1864년 2차 전쟁]]으로 이어졌다. 덴마크는 2차 전쟁에서 패전하였지만, 강대국들의 압력으로 남윌란의 독일 할양만큼은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덴마크는 이 상황을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쪽을 택했다. 특히 [[덴마크 해협]]을 통과하는 독일 선박에 고액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취했는데, 이는 곧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에 압박으로 다가왔으며, 통행료 회피를 위해 [[킬 운하]]를 건설한다는 결정을 내리도록 만든 동시에, 홀슈타인에 대한 주권 요구로도 이어졌다. 결정적으로 덴마크 정부가 1차 전쟁의 평화조약에 명시된 특정 조항을 위반한 것을 빌미로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연합군은 남윌란을 침공하여 신속히 접수하였다. 당시 덴마크 국왕 [[크리스티안 9세]]는 홀슈타인, 슐레스비히와 통일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덴마크 왕국 전체가 독일 연방에 가입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제안하기까지 하였으나 이를 비롯한 모든 외교적 노력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2년 후 프로이센군은 남윌란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완전히 축출하였고 남윌란은 [[독일 제국]]에 합병되었다. 남윌란의 상실은 덴마크에 '국가적 트라우마'를 안겼으며, 덴마크 외교 정책의 실효적 도구로서 무력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 보던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ref>Glenthøj, Rasmus (8 April 2019). "The Long Shadow of a Defeat". www.carlsbergfondet.dk. Copenhagan: Carlsberg Foundation. Retrieved 30 March 2020. The status of the war within Danish history is reflected in the fact, that it is normally referred to simply as ‘1864’, the year the war was fought. The defeat marked the end of the Danish-German composite state, the formation of the Danish nation-state, and the creation of modern-day Denmark. It is seen as a national trauma that gave birth to an existential angst and it has been claimed that the defeat is central to any grasp of Danish identity, culture, history, and politics."</ref> 남윌란은 프로이센 제국 내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로 편입되었다.<ref>[https://www.gifex.com/fullsize/2011-06-10-13931/Schleswig-Holstein-1897.html] Map of Schleswig from 1897</ref> 남윌란에 거주하는 20만 명 넘는 덴마크계 주민들은 프로이센 제국 시민권을 부여받았으며, 이에 수반되는 모든 권리와 책임을 누리는 과정에서 고통받았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남윌란의 독일인과 덴마크인 모두 독일군의 징집 대상이 되었고, 덴마크 측은 항의하였으나 무시당했다. 결과적으로 [[독일 제국 육군|독일 육군]]에 징집된 덴마크계 주민은 3만 명이 넘었다. 이 가운데 수천명이 사망하였는데, 독일인계 징집병과 비교했을 때 그 사상자의 비율이 유독 높은 편이어서 이후 수십년간 덴마크계 주민들 사이에서 독일을 향한 불만을 초래하였다.<ref name="byhistorie">{{웹 인용|url=http://ddb.byhistorie.dk/monumenter/artikel.aspx?xid=denmark_and_southern_jutland|title=Denmark and Southern Jutland during the First World War|last1=Baltzersen|first1=Af Jan|website=ddb.byhistorie.dk|accessdate=4 November 2020}}</ref> 종전 후 [[베르사유 조약|베르사유 평화회의]]에서 덴마크 정부는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의 [[14개조 평화 원칙]]에 따라 남윌란의 주민투표 실시를 연합국에 청원했다. 청원의 승인으로 1920년 [[슐레스비히 주민투표]]가 실시되었으며 남윌란 지역은 덴마크의 [[북슐레스비히]]와 독일의 [[남슐레스비히]]로 나뉘었다.<ref>Ole Lange. "Påskekrisen 1920". Den Store Danske, Gyldendal.</ref> 슐레스비히는 이후 들어선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지난 세계대전으로 상실한 자국 영토 가운데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유일한 영토로 남았다. 북슐레스비히는 덴마크에서 [[쇠네르윌란주]] (1970년~2006년)란 이름의 행정구역이 되었으며 현재는 [[남덴마크 지역]]으로 편입되었다. 남슐레스비히는 독일의 [[독일의 주|연방주]]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에 속해 있다. 오늘날 두 지역은 [[쇠네르윌란-슐레스비히 지역|쇠네르윌란-슐레스비히]]라는 이름의 [[유로리전]]으로서 국경을 넘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기에 남윌란 지역 대부분이 포함된다. == 같이 보기 == * [[쇠네르윌란주]] == 각주 == {{각주}} == 외부 링크 == * [http://www.region.dk/wm206314 유로리전 쇠네르윌란 / 슐레스비히] {{위키공용분류|Sønderjylland}} {{좌표|54.855856|N|9.367367|E|dim:170000_region:DK-83/DE-SH_type:landmark_source:dewiki|display=title}} {{전거 통제}}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분류:덴마크의 지리]] [[분류:덴마크의 지역]] [[분류: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의 지리]] [[분류:윌란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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