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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정보 | 국가 = {{KOR}} | 유형 =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01호 ~ 제300호)|천연기념물]] | 이름 =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br />(濟州 산굼부리 噴火口) | 그림 = San-Gumburi Volcano 01.jpg | 번호 = 263 | 지정 = [[1979년]] [[6월 18일]]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166-1외 5필지 | 지도 = 대한민국 | 띄움 = | 꼬리표 = 제주 산굼부리 | 너비 = | 대체지도 = | 설명 = | 좌표 = {{좌표|33|25|54|N|126|41|24|E|type:landmark|display=inline,title}} | 웹사이트 = | 문화재청 = 16,02630000,50 }} {{문화재 정보 | 이름 = 제주산굼부리분화구<br />(제주산굼부리분화구) | 국가 = {{국기그림|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 유형 =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1호 ~ 제100호)#제1호 ~ 제100호|기념물]] | 번호 = 37 | 지정 = [[1979년]] [[6월 18일]] | 해지 = [[1979년]] [[8월 21일]] | 문화재청 = 23,00370000,50 }} '''산굼부리'''(山穴凹/山仇音夫里)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분화구 모습의 [[오름]]으로, 제주도 유일의 함몰형 [[측화산]]이다. [[1979년]] [[6월 18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되었다.<ref name="산굼부리">『청음전집(淸陰全集)』,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 『면암집(勉庵集)』,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73), 『제주도지』(제주도, 1982),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2), 『한라산』(제주산악회, 1984), 『제주도』(제주도, 1985), 『제주도민의 삼무정신(三無精神)』(제주도, 1986), 『제주도문화재 및 유적종합조사보고서』(제주도, 1973), 『한라산천연보호구역학술보고서』(제주도, 1985) 참조</ref> == 위치 == 산굼부리 [[화구|분화구]]의 깊이는 약 100m, 지름은 600m가 넘는다. [[한라산]]의 기생화산 분화구로 다른 분화구와 달리 낮은 평지에 커다란 분화구가 생성되어 있어 [[화구]]의 모양이 진기하다. 바깥둘레 2,067m, 안둘레 756m, 높이 100∼146m의 원추형 절벽을 이루는 [[화구]]는 바닥넓이만도 약 8,000평이나 된다. 화구 주위의 지면은 높이 400m인 평지이고 화구 남쪽에 높이가 최고 438m인 언덕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주위의 평지보다 5∼30m 더 높은 것에 불과한 산굼부리분화구는 전혀 높은 화산체를 가지지 않는 [[화산]]의 화구임이 특징이다. 이렇게 [[화구|분화구]]의 높이가 낮고 지름과 깊이가 [[백록담]]의 화구보다도 더 큰데 물은 고여 있지 않다. 이는 산굼부리의 형성과정을 알게 해준다.<ref name="산굼부리"/> == 전해오는 이야기 == 산굼부리는 용암을 거의 분출하지 않고 폭발에 의하여 구멍만 깊숙이 팼으며, 폭발로 인한 물질은 사방으로 던져지고 소량만 주위에 쌓였다. 또한, 화구에 내린 빗물은 화구벽의 현무암 자갈층을 통하여 바다로 흘러나간다. 이런 화구를 [[마르]](Maar)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산굼부리가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과 [[독일]]에 몇 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산굼부리는 형태는 마르(Maar)이나 함몰되어 생겨진 함몰화구로 밝혀졌다. 현재 밝혀진 연구로는 제주도 하논분화구가 한국의 유일한 마르(Maar)화구이다 산굼부리는 평지에 있는 분화구로서 ‘산이 구멍난 부리’라는 말 뜻대로 특이한 형태일 뿐만 아니라, 분화구 안에는 원시상태의 식물군락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관광과 학술적으로 그 가치가 높아 197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제1횡단도로에서 [[표선면]] 성읍리·표선리로 연결되는 도로가 개설, 포장되어 주요 관광코스의 하나가 되었다.<ref name="산굼부리"/> == 최근 연구 == 산굼부리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개족도리풀]]·[[새끼노루귀]]·[[각시족도리풀]] 등 한국 특산식물과 [[생달나무]]·[[참식나무]]·[[동백나무]]·[[제주광나무]] 등 다양한 상록수종과 [[개면마]]·[[일엽초]] 등 고사리류와 [[남오미자]]·[[새우란]] 등지 총 77과 174종이 확인됐다. 동물상인 경우 포유류는 [[제주등줄쥐]]·[[오소리]]·[[노루]] 등 3종과 양서{{•}}파충류는 북방산개구리 1종만 확인됐다. 조류는 주종을 이루는 [[떼까마귀]]와 법정보호종인 천연기념물 [[두견이]]{{•}}[[팔색조]] 등 2종 3개체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팔색조와 [[긴꼬리딱새]](삼광조) 등 2종 2개체가 관찰됐다. 곤충류는 총 12목 50과에 속하는 177종이 확인됐고 그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애기뿔쇠똥구리]]가 확인됐다. 특히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의 성인(成因)설로 잘못알려져 정설화된 ‘마르(Maar)형 분화구’를 ‘피트(Pit)형 분화구’로 확인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김용덕 기자 |제목= 제주시 산굼부리 피트형 함몰분화구로 확인 |url=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17_0013420146&cID=10813&pID=10800 |뉴스= 뉴시스 |출판사= |위치= |날짜= 2016-12-28 |확인날짜= 2017-10-06 |archive-date= 2017-10-06 |archive-url= https://web.archive.org/web/20171006211915/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17_0013420146&cID=10813&pID=10800 |url-status= dead }}</ref> == 산굼부리의 모습 == [[파일:Sangumburi volcanic crater.jpg|섬네일|가운데|750px|산굼부리 정상에서 바라본 분화구 (파노라마 사진)]]{{-}} 산굼부리 정상의 망원경을 이용하려면 [[대한민국 원|대한민국 화폐]] 500원이 필요하다. == 같이 보기 == * [[한라산]] * [[화구]] * [[마르]] * [[칼데라]] * [[오름]] == 각주 == <references/> == 참고 문헌 == * {{문화재청 문화재|16,02630000,50}} {{제주특별자치도의 산}}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분류:제주특별자치도의 천연기념물]] [[분류:제주시의 문화유산]] [[분류:대한민국의 화산]] [[분류:측화산]] [[분류:마르]] [[분류:분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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