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요즘 화제
임의의 문서로
sitesupport
사용자 모임
사랑방
사용자 모임
관리 요청
편집 안내
소개
도움말
정책과 지침
질문방
한울위키
검색
검색
보이기
로그인
개인 도구
로그인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문서 원본 보기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일반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뜻|대한민국-오스트리아 관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오스트리아]]|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 간 관계}} {{양국관계 정보|제목=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나라1=오스트리아|나라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도=Austria–North Korea Locator.svg|대사관1=[[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서울]] 주재)|대사관2=주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빈]] 주재)|사절계급1=대사|사절계급2=대사|사절1=볼프강 앙거홀처|사절2=최강일}}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는 [[영세중립국]]인 [[오스트리아]]와 공산 진영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1974년 12월 17일 수교를 맺은 데서 출발한다.<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4Il0AAAAIAAJ&q=%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EB%B6%81%ED%95%9C+%EC%88%98%EA%B5%90&dq=%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EB%B6%81%ED%95%9C+%EC%88%98%EA%B5%90&hl=ko&newbks=1&newbks_redir=1&printsec=frontcover&sa=X&ved=2ahUKEwjFr-WOjeX9AhUNV2wGHQWcCLcQ6AF6BAgQEAI|제목=北韓|연도=2001|권=353~356호|출판사=北韓研究所|쪽=77}}</ref> 오스트리아는 전 대통령 [[하인츠 피셔]]가 조선·오스트리아친선협회 회장을 맡는 등 서유럽 국가 가운데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f name=":0">{{웹 인용|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0/2010051001882.html|제목=오스트리아에서 김일성 부자 찬양 미술전시회 논란|성=조선일보|날짜=2020-08-02|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2013년 통계에 따르면 두 국가의 총교역량은 132.5만 유로 규모로 집계되었다.<ref name=":1">{{서적 인용|제목=유럽 주요국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방문결과보고서|성=신의진|쪽=23|장=오스트리아.북한간 관계}}</ref> 한편, 오스트리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휴전|휴전 상태]]에 놓인 [[대한민국]]과도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는 성명을 내놓았다.<ref>{{웹 인용|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8720|제목=한·오스트리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웹사이트=대한민국 정책브리핑|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 경제 == === 금성은행 === 2004년 폐업한 [[골든스타 은행]]은 서유럽 내 유일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은행이었다. 일명 금성은행으로 불리며, 중동으로 수출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기 거래와 [[돈세탁]]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s://www.rfa.org/korean/news/120210-20031108.html|제목=오스트리아, 북한 금성은행 특별감사|웹사이트=자유아시아방송|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금성은행의 폐업 이후에도 오스트리아 소재 은행을 이용했다.<ref>{{웹 인용|url=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79|제목=북, 금강산관광 수금계좌 오스트리아로 전환 - NK조선|웹사이트=NK조선|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 채무 관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스트리아가 보유한 대외 부채 중 전체 18퍼센트에 달하는 1억 4천만 유로 상당의 부채를 갚지 않고 있다. 이는 이자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ref>{{웹 인용|url=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kdebt-11172021115516.html|제목=북 대외 부채규모 증가 지속…채권국들 “탕감 계획 없어”|웹사이트=자유아시아방송|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해당 금액은 1970년대 오스트리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기반 시설|사회기반시설]] 구축에 필요한 물자를 수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1987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은행|무역은행]]과 채무조정 협정을 맺고, 오스트리아 통제은행(OeAB)이 주도해 합의를 시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무런 합의도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상환한 금액은 560만 유로에 불과하다.<ref>{{웹 인용|url=https://www.voakorea.com/a/4092658.html|제목=[단독] 오스트리아 "북한, 1억6천만 달러 안 갚아…전체 채무의 18%"|웹사이트=미국의 소리|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 식량 원조 === 2004년 오스트리아는 조선민주주의공화국에 식량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주로 영유아를 위한 식료품 1천톤으로, [[세계 식량 계획]]을 통해 이뤄졌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4021081758|제목=오스트리아, 북한에 식량 원조|날짜=2006-04-01|웹사이트=한국경제신문|언어=ko|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4021081758 }}</ref> 200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럽에서 [[소해면상뇌병증|광우병]]이 발생해 쇠고기 값이 급락하자 오스트리아에 통조림 형태로 가공한 우육을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ref>{{웹 인용|url=https://dream.kotra.or.kr/kotranews/index.do|제목=북한정보 - KOTRA 해외시장뉴스|날짜=2001-02-23|웹사이트=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언어=ko|확인날짜=}}</ref> == 문화 == === 비엔나 커피숍 === [[파일:Menu at Helmut Sachers Coffee Shop in Pyongyang North Korea (11418141093).jpg|섬네일|련광차집의 메뉴판]] 김정은 집권 시기 평양에 생겨난 [[빈 카페하우스|비엔나 커피숍]]은 오스트리아 기업 헬무트 자허스 카페(Helmut Sachers Kaffee GmbH)의 투자를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s://www.rfa.org/korean/in_focus/viennacoffee-12052011154917.html|제목=평양에 비엔나 커피 전문점 등장|웹사이트=자유아시아방송|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ref>{{웹 인용|url=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202150914581?www|제목=‘평양 에스프레소는 300원대’|성=디지털뉴스팀|날짜=2012-02-15|웹사이트=경향신문|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련광차집(Ryongwang Coffee shop)으로 불리며 [[김일성광장]] 근처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위치해있다.<ref>{{웹 인용|url=https://koryogroup.com/travel-guide/sacher-coffee-shop-north-korea-travel-guide|제목=Sacher Coffee Shop|웹사이트=Koryo Tours|위치=베이징}}</ref><ref name=":2">{{서적 인용|url=https://repo.kinu.or.kr/bitstream/2015.oak/1955/1/0001448186.pdf|제목=주간통일정세|연도=2011|출판사=통일연구원|위치=서울|쪽=8|장=북한동향}}</ref> 이러한 카페는 신흥 부자나 중산층을 위한 장소로,<ref>{{서적 인용|url=https://www.kinu.or.kr/pyxis-api/1/digital-files/46158780-8f74-46e5-ba5f-a31ef495698c|제목=북한의 중산층|성=정은미|성2=박소혜|총서=KINU 연구총서|권=22-08|출판사=통일연구원|쪽=150|장=북한 중산층의 생활양식과 소비문화|성3=이종민}}</ref> 커피 한 잔의 가격은 평균적인 근로자 월급의 3배에 달한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news_analysis/sisakorea-12092011103550.html|제목=[시사진단 한반도] 북, 미국과 관계개선 원하면 버마 배워야|성=박성우|성2=고영환|날짜=2011년 12월 9일|뉴스=자유아시아방송}}</ref> 하루 평균 30~40명이 방문하며 외교관이나 외국인이 대부분이다.<ref name=":2" /> === 권력층의 유학 === 2010년대 이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유학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출신의 대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권력층 자제로 추정되는 이들 유학생의 대부분은 [[빈 국립음악예술대학교]]와 [[빈 공과대학교]]에서 음악과 건축학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1062595848|제목=오스트리아 빈 북한 유학생 급증|성=이충원|날짜=2006년 4월 1일|뉴스=한국경제신문|확인날짜=2023년 3월 18일|archive-date=2023년 3월 18일|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230318140316/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1062595848|url-status=}}</ref> 과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에서 집단 거주하며 외부와 차단된 삶을 산 유학생들과 달리 현지인과 함께 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는 [[김정은]]이 [[스위스]] 유학 시절 오스트리아를 자주 방문한 것과 관련 있는 현상으로 풀이된다.<ref>{{웹 인용|url=https://www.mk.co.kr/premium/behind-story/view/2013/10/2750/|제목=북한 권력층자제 오스트리아 유학 급증, 왜?|성=문수인|날짜=2013-10-25|웹사이트=매일경제|언어=ko|확인날짜=2023-03-18}}{{깨진 링크|url=https://www.mk.co.kr/premium/behind-story/view/2013/10/2750/ }}</ref>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초의 여성 외무상인 [[최선희]]<ref group="주">북한 권력서열 3위로 내각 총리를 지냈던 최영림의 수양딸로, 오스트리아와 몰타에서 중고교를 졸업했다.</ref>도 오스트리아 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6362|제목=[남성욱 평양리포트] 핵실험 카드 넣고 외교라인 교체한 북한의 대외 전략|성=남성욱|날짜=2022년 7월 17일|뉴스=월간중앙}}</ref> === 미술 전시회 === 2010년 [[응용미술관 (빈)|빈 응용미술관]]은 《김일성 주석께 드리는 꽃》을 주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출품작 목록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대형초상화 16점과 회화 100여 점, 포스터 130여 점 등이 포함되었다.<ref>{{웹 인용|url=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art-05192010152449.html|제목=오스트리아에서 ‘북한 미술전’ 개막|웹사이트=자유아시아방송|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전시를 위해 사용된 국가 예산에 대한 의문점<ref name=":0" />이 제기되었으며, 재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는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미술관 앞에서 천안함 사태 규탄 시위를 개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00526004900082|제목=오스트리아 北체제 찬양 전시회 논란(종합)|날짜=2010년 5월 26일|뉴스=연합뉴스}}</ref>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문가인 뤼디거 프랑크 박사는 전시와 관련한 비판적 논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art-09032010152511.html|제목=오스트리아서 북한 미술 토론회 열려|웹사이트=자유아시아방송|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 평양관 === 1986년 3월 빈에 등장한 평양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해외에 개점한 첫 [[한국 요리]] 전문점이다.<ref>{{뉴스 인용|url=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61|제목=북한이 운영하는 해외식당|성=김두환|날짜=2002-12-06|뉴스=연합뉴스}}</ref>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외화벌이를 맡는 [[조선로동당 39호실|39호실]]은 유사한 식당을 세계 곳곳에서 운영해왔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washingtonpost.com/news/worldviews/wp/2016/04/08/the-weird-world-of-north-koreas-overseas-restaurants/|제목=The weird world of North Korea’s restaurants abroad|성=Taylor|이름=Adam|날짜=2016-04-08|뉴스=워싱턴포스트}}</ref> == 스포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의 축구선수 중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유로파리그]]를 모두 경험한 [[박광룡]]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SKN 장크트푈텐]]에서 활동하며 58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transfermarkt.com/kwang-ryong-pak/leistungsdaten/spieler/181882|제목=Kwang-ryong Pak|웹사이트=Transfer Markt}}</ref> 그러나 2020년 3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박광룡을 송환 대상으로 지목한 뒤 노동 허가를 박탈당하고 팀에서 방출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25|제목=오스트리아 축구팀서 활동중인 북한 박광룡, 안보리 제재로 방출|성=이계환|날짜=2020년 8월 5일|뉴스=통일뉴스}}</ref> == 정무 == === 주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 [[파일:Palais Zichy-Beckmanngasse 10-Botschaft Nordkorea.jpg|섬네일|주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전경 (빈 펜칭 위치)]] [[김일성]]의 셋째 사위 [[김광린|김광섭]]<ref group="주">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이복형제인 김경진(1952년생)의 남편이다. 부부는 귀국 전까지 함께 빈에 거주했다.</ref>이 1993년부터 27년 동안 대사 자리를 맡아왔으나, 2020년 [[최강일]]이 [[대사 (외교관)|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됨<ref>{{웹 인용|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30195|제목=김정은, 오스트리아 대사에 백두혈통 '곁가지' 대신 미국통 최강일 임명|성=정용수|이름=|날짜=2020-03-15|웹사이트=중앙일보|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ref>{{웹 인용|url=https://www.bmeia.gv.at/en/embassies-consulates/search-for-foreign-representations-in-austria/?tx_bmeiadb_piresults%5BsearchType%5D=localForeignEmbassy&tx_bmeiadb_piresults%5Buid%5D=13&tx_bmeiadb_piresults%5Baction%5D=single&cHash=8d7b503a1695aa58b29ea1daa3f34074|제목=Search for Foreign Representations in Austria|성=Österreich|이름=Außenministerium der Republik|언어=en|확인날짜=2023-03-18}}</ref>에 따라 같은 시기 해임된 [[김평일]] 전 체코 대사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짐작된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32586.html|제목=북, ‘김일성 사위’ 김광섭 오스트리아 대사 교체…최강일 임명|성=이제훈|날짜=2020-03-15|웹사이트=한겨레|언어=ko|확인날짜=}}</ref> 새로 임명된 최강일 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미국 전문가로 소개되는 인물이다. 인접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겸직하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s://www.voakorea.com/a/korea_korea-politics_slovenia-dprk/6039165.html|제목=슬로베니아 “신임 북한대사에 핵·인권 문제 제기할 것...최강일 부임 확인”|웹사이트=미국의 소리|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 주평양 오스트리아 상무관 === 오스트리아는 1976년 8월 평양에 상무관을 개설했으나 1988년 폐쇄하였다. 현재 관련 업무는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ref name=":1"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 활동 ==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은 약 100명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10명의 [[국가보위성]] 요원이 빈에 거주하고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된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12-05/for-north-korean-spies-vienna-provides-key-gateway-to-europe#xj4y7vzkg|제목=For North Korean Spies, Vienna Provides Key Gateway to Europe|성=Nardelli|이름=Alberto|성2=Lee|이름2=Jeong-Ho|날짜=2020년 12월 5일|뉴스=블룸버그 통신|위치=뉴욕|구독=예}}</ref> [[미국]] 또한 이를 노리고 첩보전을 벌였는데, 1997년 빈에서 미국 외교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화를 도청하다 발각되어 귀국한 사건이 대표적이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nytimes.com/1997/11/06/world/us-diplomat-leaves-austria-after-being-caught-wiretapping.html|제목=U.S. Diplomat Leaves Austria After Being Caught Wiretapping|성=Weiner|이름=Tim|날짜=1997-11-06|뉴스=The New York Times|언어=en-US|issn=0362-4331|확인날짜=}}</ref> 당시 미 [[국무장관]]이었던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ref>{{웹 인용|url=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2/06/UGRNIZOI5JGVLFJ4GVSAKURNLY/|제목=북한의 1호 해외식당도 이곳... 스파이들의 천국인 유럽 도시는|성=손진석|날짜=2020-12-06|웹사이트=조선일보|언어=ko|확인날짜=}}</ref> === 사치품 밀수 === [[파일:Mount Paektu7.jpg|섬네일|백두산의 케이블카]] 오스트리아 [[빈]]은 서방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밀수 활동을 벌이는 통로로서 활용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스트리아를 통해 들여온 물품에는 [[케이블카]]<ref group="주">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 부부 내외가 이용한 백두산 케이블카와 마식령 스키장 케이블카 등이 오스트리아산 제품이다.</ref>와 호화 요트,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피아노]] 등이 있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72930.html|제목=“북한 간첩활동 교두보는 오스트리아 빈…밀수 핵심통로”|날짜=2020-12-05|웹사이트=한겨레|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일례로 [[마식령 스키장]]에서 사용되는 케이블카는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사의 제품으로 생산된 지 30년이 넘은 중고품이다. 이는 오스트리아 이슈글 스키장에서 사용하다 스키설비 업체 프로알핀사가 중국을 경유해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ref>{{웹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60206004451088|제목="북한 스키장에 오스트리아 케이블카 수출"…대북제재 허점 노출(종합)|성=김수진|날짜=2016-02-06|웹사이트=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23-03-21}}</ref> 2017년 오스트리아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 직원들이 [[비엔나 협약]]에 따른 특권과 면제 조항들을 악용해 본국에 사치품을 보내려던 정황을 적발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voakorea.com/a/4390117.html|제목=오스트리아 “북한 대사관, 본국에 사치품 보내다 적발”|날짜=2018년 5월 12일|웹사이트=미국의 소리|언어=ko|확인날짜=2023-03-18}}</ref> === 김종률의 폭로 === 오스트리아에서 20년 간 정보원으로 활동한 김종률은 2010년 독일어 자서전 《독재자에게 봉사하며》를 펴내 김일성의 사치 행각을 폭로했다. [[조선인민군]]에서 [[대령|대좌]] 계급으로 복무한 김종률의 실제 역할은 [[호위사령부]] 행사조직국의 경비운수부 기술담당 부부장이었으나, 유럽에서 조선기계수출입상사 부사장과 같은 가짜 직함을 달고 [[금속 탐지기]] 등 특수장비를 사들여 본국으로 보냈다. 2006년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빈 국제 기구 대표부]]에서 망명 신청을 시도했으나 무산되어 2010년 오스트리아에 망명을 신청했다. 1994년부터 빈 외곽에 있는 농가에서 은신하며 살았다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09668.html|제목=전 북 기관원 김종률 씨 “한국망명 거부당해”|성=김경석|날짜=2010-03-12|웹사이트=한겨레|언어=ko|확인날짜=}}</ref> 기자회견에서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받는 윤호진 남천강 무역회사 간부가 [[2006년 북핵 실험]]을 위한 핵물질 반입에 관여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정부는 김종률의 신변보호 절차를 시작했다.<ref>{{웹 인용|url=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66|제목=墺, 16년전 탈북 김종률 신변보호·신문 착수|날짜=2010-03-08|웹사이트=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언어=ko|확인날짜=}}</ref> == 같이 보기 == *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관계]] * [[골든스타 은행]] * [[비엔나 협약]] * [[중립국]] * [[김광섭]] == 참고 문헌 == * Länderprofil NORDKOREA,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 통계 부서(WKÖ Abteilung für Statistik), 2023 == 출처 == <references /> == 주해 == <references group="주" /> == 외부 링크 == * [https://www.bmeia.gv.at/en/embassies-consulates/search-for-foreign-representations-in-austria/?tx_bmeiadb_piresults%5BsearchType%5D=localForeignEmbassy&tx_bmeiadb_piresults%5Buid%5D=13&tx_bmeiadb_piresults%5Baction%5D=single&cHash=8d7b503a1695aa58b29ea1daa3f34074 오스트리아 내 외국공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오스트리아의 대외 관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 관계}}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분류: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 [[분류:오스트리아의 양국 관계]] [[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양국 관계]]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문서로 돌아갑니다.
검색
검색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문서 원본 보기
새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