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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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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부인
財買夫人
사망청연 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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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신라
배우자김유신

재매부인(財買夫人)은 김해 김씨 종친의 여성이다. 위서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花郞世記)에 따르면 영모부인(英毛夫人)으로 불린다. 김유신(金庾信)의 부인으로 보는 견해가 다수이나, 재매정택에 거주하는 가계의 시조로 보는 견해도 있다.[1]

생애

죽어서 청연(靑淵) 상곡(上谷)에 장사지내고 이를 재매곡(財買谷)이라 불렀다.

해마다 봄철이면 김씨집안의 모든 사녀(士女)들이 재매곡의 남쪽 시냇가에 모여 잔치를 베풀었다. 이때에는 온갖 꽃이 피고, 특히 송화(松花)가 골짜기에 가득하였으므로 재매곡의 어귀에 암자를 짓고 송화방(松花房)이라 이름하여 원찰(願刹)로 삼았다.

화랑세기

미실(美室)의 손녀이자 신라 11대 풍월주(風月主) 하종(夏宗)의 딸로 어머니는 설원(薛原)의 딸 미모낭주 설씨(美毛娘主 薛氏)이다. 김유신(金庾信)의 정실부인으로 김유신(金庾信) 사이에서 맏아들 삼광(三光) 외 네명의 딸들을 낳았다고 한다.

가계

  • 남편 : 김유신(金庾信)
    • 장남 : 김삼광(金三光) - 관등은 이찬. 영모부인(英毛夫人)의 소생이라는 설
    • 장녀 : 진광부인(晉光夫人) - 김흠돌(金欽突)에게 출가
    • 차녀 : 신광부인(信光夫人)- 문무왕(文武王)의 후궁
    • 삼녀 : 작광부인(酌光夫人) - 보로전군(寶路殿君)에게 출가
    • 사녀 : 영광부인(令光夫人) - 조카 반굴(盤屈)에게 출가

화랑세기

재매부인이 등장한 작품

  1. 백동인,《新羅 金入宅의 여성 시조와 宅主》, 신라사학보 64, 2025 : 김씨의 시조인 알영-알영정과 유사하게 재매부인-재매정의 연관성을 보이며, 금입택의 이름이 재매정택인 것은 재매부인을 시조로 모시는 가계임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가야 왕족인 김유신이 신라로 망명한 후 신라의 유력가인 재매정택 집안고 혼인을 맺었다고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