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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선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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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eagle
아폴로 11호의 일환
파일:Apollo 11 Lunar Lander - 5927 NASA.jpg
고요의 기지에 착륙한 이글호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이 촬영하였으며,
가운데의 우주비행사는 버즈 올드린이다.
유형달 착륙선
등급아폴로 달 착륙선
소유NASA
제조그러먼
사양정보
발사중량33,294.5 lb (15,102.1 kg)[1]
History
개발1969년 7월 20일(56년 전)(1969-07-20)
임무 시간130시간[a]
최후
  • 상단부: 달 궤도에 버려짐 (충돌 위치 불명)
  • 하단부: 고요의 기지에 착륙 후 현재까지 존재
아폴로 달 착륙선

달 착륙선 이글호(LM-5)(영어: Lunar Module Eagle)는 1969년 인간의 달 착륙이 처음으로 이루어진 아폴로 11호 계획에서 승무원이 탑승하는 용도로 쓰인 달 착륙선이다. 이글 (영어로 독수리)라는 명칭은 아폴로 11호의 휘장에 크게 그려진 흰머리수리에 착안하여 명명되었다.

이글호는 사령선 컬럼비아호에 실려 지구에서 달 궤도로 비행한 뒤, 1969년 7월 20일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조종을, 버즈 올드린이 항법보조를 맡으며 달 표면으로 날아갔다. 이글호가 착륙한 지점은 고요의 기지 (Tranquility Base)로 명명되었는데 이는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붙인 것으로 착륙 과정에서 처음 발표되었다.

달 착륙이 이루어질 당시 닐 암스트롱이 "독수리 (이글호)가 착륙했다(The Eagle has landed)"라는 말을 전세계에 전했는데 이 문구 자체로 명언이 되었다.[2]

비행

이글호는 사령선 컬럼비아호와 함께 1969년 7월 16일 케네디 우주 센터 제39A 발사대에서 새턴 V 발사체 꼭대기에 실려 상공으로 발사되었으며, 12분 후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1969년 7월 19일 이글호는 달 궤도에 진입하였으며, 7월 20일 닐 암스트롱버즈 올드린이 달 착륙선에 승선하여 사령선 컬럼비아호로부터 분리하였다. 1969년 7월 20일 오후 8시 17분 40초 (UTC)를 기해, 이글호는 잔여 연료 216 파운드 (98 kg)를 남긴 채로 달 표면에 착륙했다.

달 표면에서의 임무를 마친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1969년 7월 21일에 달 착륙선 이글호로 돌아왔다. 같은 날 오후 5시 54분 00초 (UTC)에 이글호의 상부에 탑승하여 이륙, 달 궤도에 머무르던 컬럼비아호로 날아가 마이클 콜린스와 재회하였다.

세 승무원이 컬럼비아호에 재탑승한 뒤 이글호는 컬럼비아호에서 다시 분리되어 달 궤도에 버려졌다. 궤도 감쇠가 이루어지고 정확히 달 표면의 어느 지점에 충돌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여전히 달 궤도에 머무르고 있다는 증거도 제기되고 있다.[3][4]

사진

같이 보기

각주

  1. “Selected Mission Weights”. 《history.nasa.gov》.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2. Cresswell, J. (2007). 《The Cat's Pyjamas: The Penguin Book of Clichés》. Penguin Books Limited. 427쪽. ISBN 978-0-14-102516-2. 2021년 10월 22일에 확인함. 
  3. “Location of Apollo Lunar Modules”. 《Smithsonian Air and Space Museum》. 2020년 7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24일에 확인함. 
  4. Discover magazine website, July 2021
내용주
  1. 지구 발사부터 두 번째 CSM 도킹 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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