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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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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굉
董宏
전한 말기의 제후
이름
굉(宏)
작호 고창(高昌侯) (기원전 46 ~ 기원전 6)전한 → × → 고창후(기원전 4 ~ 기원전 2)전한
시호 (煬)
신상정보
출생일 불명
사망일 기원전 2년
국적 전한
성별 남성
부친 동충
자녀 아들 동무
군사 경력
주군 원제성제애제

동굉(董宏, ? ~ 기원전 2년)은 전한 말기의 제후이다. 공신 동충아들이다.

행적

초원 2년(기원전 47년), 동충의 뒤를 이어 고창(高昌侯)에 봉해졌다.

동굉은 애제에게 정도공왕아내부태후와 정희(丁姬)[1]지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나라 장양왕은 본래 하씨(夏氏)의 아들이었으나 화양부인(華陽夫人)의 양자로 들어갔고, 임금이 되고 나서 둘 다 태후에 봉하였습니다. 정도공왕의 왕후 또한 황태후로 세워야 합니다.

대사공 사단·대사마 왕망은 이미 멸망한 진나라의 사례를 들먹여 조정을 더럽히려 한다며 동굉을 탄핵하였고, 결국 동굉은 작위가 박탈되고 서인(庶人)이 되었다. 하지만 두업은 동굉을 변호하였고, 또 승상 주박이 재차 주청하여 결국 부태후와 정희에게 존호가 올라갔고 동굉은 작위를 회복하였다.[2]

원수 원년(기원전 2년)에 죽으니 시호(煬)이라 하였고, 아들 동무가 작위를 이었다.

출전

각주

  1. 애제생모.
  2. 한서권86에서는 평제 즉위 후 또 다시 작위가 박탈되었다고 하나, 동굉은 애제 때 이미 죽었으므로 이는 잘못이다. 표에 따르면 아들 동무가 동굉의 생전의 죄를 추궁당하여 작위가 박탈되었다.
전임
아버지 고창장후 동충
전한의 고창후
기원전 46년 ~ 기원전 6년
기원전 4년 ~ 기원전 2년
후임
아들 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