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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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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rtheast China.svg
둥베이(东北) 지방

둥베이(중국어 간체자: 东北, 정체자: 東北, 병음: Dōngběi)는 중국의 6대 중국지리대구(中國地理大區)의 하나로서 만주 지역을 말한다. 청나라 만주족들이 최초로 이 지역을 통틀어 동북 지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지역 최대의 도시는 선양이다. 선양은 당나라 때에는 고구려에 속해 있었다. 선양은 창춘, 하얼빈과 더불어 고구려발해의 중심도시였다. 한민족과 연관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개념

청나라 정부는 대외적으로도 둥베이를 동북 3성이라고 불렀다. 만주족의 발상지인 이 지역은 "만주"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땅을 둥베이라고 부르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다.

역사

기원전 4000년, 숙신족이 나타난다.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 건국된다. 기자조선, 연나라 등의 국가가 나타났다. 기원전 2세기에 부여가 건국된다.

기원전 37년, 고구려가 건국되었다. 남북조 시대요동의 넓은 지역은 고구려에 속했다. 598년-614년, 수나라는 여러 차례 전례 없는 대군을 보내 고구려를 정벌했지만, 모두 참패하고 돌아왔다.

668년, 당나라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안동도호부를 설치했다. 698년, 발해가 건국되었다. 1115년, 생여진 완안부의 수령 완안아골타금나라를 세웠다.

1467년과 1479년, 명나라조선과 함께 건주 여진을 토벌하여 1700여 명을 체포하고 450여 채를 파괴했다. 1573년, 만력 원년에 건주 여진에 대한 통제와 방어를 강화했다.

1616년, 만력 44년, 건주 여진의 수령 누르하치의 지도 아래 후금(옛 청나라 이름)이 현재의 랴오닝성 동부에 설립되었다.

1911년, 선통 3년, 신해혁명이 발발했다. 1912년, 중화민국이 건국되고 청나라는 멸망했다.

주민

둥베이의 인구는 현재 약 1억 명으로, 이는 중국 전체 인구의 8%에 해당한다.

민족

한족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그 외에 만주족, 몽골족, 조선족, 다우르족, 허저족, 에벤키족이 거주한다.

언어

둥베이나 베이징에서 사용하는 표준 보통화가 통용되나, 조선족들은 조선어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만주족들은 보통화를 사용하나 학교에서 소수 민족 문화 보호를 위해 만주어를 가르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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