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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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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증후군에서 넘어옴)
다른 이름occupational burn-out, burn-out, exhaustion disorder, neurasthenia
파일:Man Overworked At Work.jpg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
증상감정 소진, 이인화, 개인적 성취 감소,[1][2] 피로[3]
유사 질병주요 우울 장애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번아웃 증후군( - 症候群, 영어: occupational burnout) 또는 탈진 증후군(脫盡症候群)은 주로 작업환경에서 쓰이는 장기 피로와 열정 상실(이인화, 냉소)의 심리학 용어이다. 번아웃은 짧은 회복기간을 가진 동안 일에 너무 많은 노력을 소모한 결과를 뜻하기도 하나, 신경증과 같이 특정한 개인적 성향을 가진 일꾼들이 탈진 증후군을 겪는 경향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ICD-11occupational burnout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부터 유래한 직업 관련 현상으로 정의한다. WHO에 의하면, 증상으로는 "에너지 고갈 혹은 소진 느낌,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 증가 혹은 직업에 대한 부정적 사고나 냉소 느낌 증가, 직무 효능 감소"가 있다.[4]

번아웃증후군은 직업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분류되지만, WHO는 의학 증상이나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다.[5] 사회심리학자 크리스티나 마슬라흐(Christina Maslach)와 동료들은 번아웃이 "단독적이고 일차원적인 현상(a single, one-dimensional phenomenon)"을 구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혔다.[6] 그러나, 일부 유럽 국가의 국립 보건 기구는 그렇다고 인정하며,[7] 또한 일부 보건의는 별도로 인정하고 있다.[8] 그럼에도, 번아웃이라는 용어는 우울증상(depressive condition) 즉 우울(depression)과 구분이 모호하며 중첩된다고 입증되었다.[9]

역사

1974년, 미국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는 번아웃(burnout)이라는 용어를 고안하였으며, 같은 해 과학저널에 번아웃증후군에 대한 연구를 최초로 게재하였다. 논문은 자신을 포함한 무료 약물 중독 클리닉 자원봉사 직원들에 대한 관찰을 기반으로 하였다. 그는 직무의 과도한 요구는 물론 두통, 불면증, 화를 잘 냄, 폐쇄적 사고와 같은 신체증상에서 유래한 소진을 포함한 증상들로 정의하였다. 그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작업자들은 우울증에 걸린 것처럼 보이고 행동하고 실제 그러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보았다. 논문의 출판 이후 번아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볼프강 카스크차(Wolfgang Kaskcha)는 이에 대한 글을 작성하였다. burnt-out이라는 용어가 1961년 그레이엄 그린(Graham Greene)의 소설 A Burnt-Out Case의 제목에 사용되었는데, 이는 벨기에 식민지 콩고에서 나병 환자와 일하는 한 의사를 묘사하는 것으로서, 프로이덴버거가 사용하기 전에 심리학 서적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burnt-out이라는 용어는 사용중에 있었다.

크리스티나 마슬라흐(Christina Maslach)는 정서적 소진, 이인증(depersonalization, 고객, 학생, 손님, 동료를 거리를 두거나 냉소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 직무 관련 개인적 성취감 저하 등을 특성으로 한다고 설명하였다. 1981년 마슬라흐와 수잔 잭슨(Susan Jackson)은 번아웃을 평가할 도구인 마슬라흐 번아웃 인벤토리(Maslach Burnout Inventory, MBI)를 출간하였다. 이는 최초이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번아웃 평가 도구이다. 원래 MBI는 교사나 사회복지사 같은 서비스 직종 종사자에게 초점을 두었다. 이후 MBI는 보건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에 적용되었다. MBI나 변형 버전은 현재 여러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세계보건기구는 마슬라흐의 도구와 일치하는 번아웃의 개념화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정신질환으로 보지는 않는다.

마슬라흐는 번아웃을 우울증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보았다. 또한 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을 의학 증상 혹은 정신질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Koutsimani 등의 메타분석은 번아웃과 우울은 다르나, 양자의 연관도는 0.75인데 이는 사회과학 연구에서 매우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여전히 1.00보다는 멀다.(가장 높은 연관도는 1.00이다.) 다른 최신 메타분석 연구는 번아웃이 우울증후군(depressive syndrome)에 가깝다고 본다.

확인요인분석(connfirmatory factor analysis)은 번아웃에 있어 소진이라는 요소는 이인증과 개인적 성취 요소보다는 우울에 더 높게 관련있다고 증명하였다. 추후연구가 필요하다.

치료 및 예방

직장 예방 관련 개입에 관한 일반적 유형은 3가지가 있다고 본다.[10] 1차 예방 유형 개입(Primary prevention-type interventions)은 건강을 해하는 직장 스트레스 유발 요인이 발달하는 것을 우선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혹은 번아웃이 나타나면 직장으로부터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차 예방 유형 개입(Secondary prevention-type interventions)은 초기 탐지를 목표로 하며, 건강 문제가 완전히 진행되기 전에 건강 문제의 시작을 보이는 노동자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차 예방 유형 개입(Tertiary prevention-type interventions)은 중대한 건강 문제를 이미 보이는 노동자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예방

마슬라흐는 번아웃을 예방하는 방법은 조직의 변화와 노동자 교육을 혼합하는 것이라고 본다.[11] 마슬라흐와 레이터(Leiter)는 번아웃이 업무량(workload), 통제(control), 보상(reward), 공동체(community), 공정성(fairness), 가치관(value)의 6개 직장생활 영역과 관련하여 발생한다고 본다.[12] 예를 들어, 업무량과 관련하여 조직은 노동자가 직무상의 요구를 충족시킬 적절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야 한다.[12] 가치관과 관련하여, 윤리적 조직적 가치관은 피고용자의 안녕과 직무 수행에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12] 지지적 리더십과 동료 관계도 도움이 된다.[12]

하티넨(M. Hätinen) 등[13]은 "사람과 업무 상황 각각에 대한 주목보다는 양자의 관계에 대한 주목을 통해 일과 사람에 대한 조화를 향상시키는 것이 번아웃 대처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인다(improving job-person fit by focusing atten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son and the job situation, rather than either of these in isolation, seems to be the most promising way of dealing with burnout)"고 제안하였다. 이러한 괴리를 다루는 접근 방식은 공정성 영역에 주목하는 것이다. 한 연구에서 피고용자는 자신의 일에 있어 감지한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매주 만나 논의하고 시도하였다.[14] 시간이 지나면서 이 개입은 소진의 감소와 연관 있었으나 냉소나 무효능 치료와는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광범위한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12]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제안은 직무 요구의 스트레스 효과에 대항하고, 행복과 회복력을 증진하며 이타심을 이용함으로써 번아웃을 감소시키는 자원으로 본다.[15] 조직에서 심리적 안전(발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믿음)을 구축하는 것은 번아웃 예방에 도움이 된다.[16][17][18][19] 이와 비슷하게, 경청받는다는 느낌 역시 도움된다.[16] 노동자가 자신의 과업에 대한 통제를 늘리는 것은 소진과 냉소를 감소시킬 수 있는 또다른 개입이다.[13]

위의 추천법에도 불구하고, 실험 단위의 임의적 할당(개인 노동자나 조직 단위)을 통한 번아웃 예방에 관한 고품질 연구는 상대적으로 드물다.[20][21] 리차드슨(Richardson)과 로트슈타인(Rothstein)의 2008년 1차 예방 메타분석[20]은 번아웃을 다룬 고품질 연구를 2개만 포함하였다. 이들의 연구에서 에스테베스 코레스(Estevez Corres) 등의 2021년 연구[21]는 "고도 스트레스 직업(high-stress jobs)"에서의 감정 소진 감소에 전념하는 고품질 1차 예방 연구를 8개만 밝혔다. 이인화와 성취 감소에 관한 고품질 1차 예방 연구는 이보다 더 적다.

멜루흐(Meluch)의 2023년 질적 연구에서,[22] 번아웃 느낌을 은폐하는 것은 피고용자가 취약함을 느끼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멜루흐는 또한 번아웃에 대한 동료들의 판단을 감지하는 것도 걱정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정과 이연재는[23]는 감정 소진 최소화를 위하여 조직은 활동과 정책에 관한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추천한다.

번아웃 예방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인지재구축(cognitive restructuring), 교훈적 스트레스 경영(didactic stress management), 휴식에 주목해 왔다. 공공보건 치료에서는 인지행동치료와 휴식(신체적 정신적 휴식)과 스케줄 변경이 번아웃 경감이나 예방의 가장 자주 사용되는 대처법이다. 마음챙김요법(mindfulness therapy)은 의료업 종사자들에게 있어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활동과 개인 활동을 조화시키는 것이 증상 완화에 가장 좋은 방식이다. 그러나 코크란 리뷰(Cochrane review)는 보건업 종사자 사이에서의 인지행동치료 효과가 낮다고 증명한 바, 대체 요법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번아웃 예방 목적에서, 다양한 스트레스 대처 요법들이 피고용자들의 직장과 스트레스 저하에 있어 건강과 행복의 향상에 도움된다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직장 내 스트레스 대처 훈련 역시 번아웃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서는 일에 대한 전념, 자기효능감(self-efficacy), 재치(resourcefulness)에 대한 학습, 희망과 같은 사회-인지 절차(social-cognitive process)가 번아웃 차단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일에 대한 통제력 향상도 또다른 대처법으로, 소진과 냉소를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 방법으로는 완화 의식(relaxing ritual)으로 하루 시작하기, 요가, 건강한 식단, 운동, 수면 습관, 환경 바운더리 설정, 휴식, 창조적 측면 배양, 스트레스 대처 학습 등이 있다.

배리 파버(Barry A. Farber)는 달성가능 목표 설정, 직업의 가치 주목, 더 잘 일하는 방법 탐색 등과 같은 전략은 도움된다고 제안한다. 스트레스를 마다하지 않고 보상을 더 원하는 하람은 일-생활 균형 재평가와 명상(meditation)이나 운동과 같은 스트레스 완화 기술 도입이 유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낮지만 일에 흥미를 잃거나 질려버림 사람은 더 큰 도전 과제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2,3차 예방(치료)

반 데르 클링크(JJ van der Klink)와 반 다이크(FJ van Dijk)의 2003년 연구[24]는 스트레스 접종 훈련(stress inoculation training), 인지 재구축(cognitive restructuring), 분별 활동(graded activity), "시간 사고(time contingency)" (환자가 편안하게 느끼는 것들이 아닌 타임라인에 기반한 절차)는 번아웃 환자에게 효과적 치료법이라고 본다. 그러나 효과에 대한 고품질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하티넨(Hätinen) 등의 2007년 연구[13]는 통용되는 2차 개입 및 3차 개입을 목록화하였다. 여기에는 현저한 의학 증상 치료, 스트레스 관리, 시간 관리, 우울증 관리, 심리치료, 인체공학적 향상(ergonomic improvement), 기타 생리학적 직업 치료, 운동과 휴식이 있다. 마음챙김(mindfulness)은 임상보건의 사이에서 직업적 번아웃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25] 추가 예방법으로는 완화 의식(relaxing ritual)으로 하루 시작하기, 요가, 건강한 섭식•운동•수면 습관, 기술로부터 멀어지기, 창조적 측면 배양, 스트레스 대처 학습 등이 있다.[26][27][28]

파버(Farber)의 2000년 연구[29]는 교육자들에 대한 기술에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거나 직업 가치에 주목하거나 일을 더 잘 할 스 있는 방식을 찾거나 하는 전략은 스트레스가 있는 교사를 도울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일부 2차 개입은 일 생활 균형(work-life balance)을 다루는 방식으로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업무 이외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은 번아웃을 막고 건강과 안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된다.[30] 직장 스트레스 관리 방식을 피고용자에게 훈련시키는 것은 번아웃을 경감시킨다고 생각되어 왔다.[31] 한 연구[32]는 작업에의 몰두, 자원성(resourcefulness) 학습, 희망과 같은 사회-인지적 절차(social-cognitive process)는 번아웃을 막는다고 주장하였다.

카키아슈빌리(Kakiashvili) 등[33]은 "번아웃 의학 치료는 주로 증상을 치료하는 것에 있다. 그것은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식을 수반한다(medical treatment of burnout is mostly symptomatic: it involves measures to prevent and treat the symptoms)"고 썼다. 이들은 약물치료는 스트레스 관련 번아웃에 효과가 있지만 스트레스 근원을 바꾸는 것과는 스트레스의 근원을 바꾸진 못한다고 전한다. 이들은 번아웃의 일부인 탈진과 수면 부족은 인지행동치료(CBT)로 가장 잘 치료된다고 하였다. 살로몬슨(Salomonsson) 등의 2020년 연구[34]는 탈진 장애를 앓는 노동자에게 스트레스 감소에 있어 인지행동치료는 업무복귀개입(Return to Work Intervention, RTW-I)보다 낫다고 하였다. 또한 이들은 우울, 불안, 불면증을 앓는 환자들에게 인지행동치료는 업무 총시간을 감소시켰다는 것을 밝혔다. 반 담(van Dam) 등의 2012년 연구[35] 역시 인지행동치료가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것을 일찍이 밝혔다. 고든 파커(Gordon Parker) 등의 2021년 연구[36][37]는 가장 유용한 치료 전략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면서 지지를 찾고, 걷거나 운동을 하고, 마음챙김이나 명상을 하고, 수면질을 높이고, 일을 완전히 그만두거나 업무 중 쉬는 것이라고 하였다.

스웨덴 국립건강정보서비스(Swedish national health information service, 일명 "1177")[38]은 탈진장애 치료 및 회복에 몇 가지 요소가 있다고 보았다.

  • 스트레스가 신체에 주는 영향에 대한 정보 및 교육(Information and education about how stress affects the body)
  • 라이프스타일 및 일상 스트레스 경감 방법 상담 및 교육. 개인 혹은 집단 수행 가능(Counseling and education on lifestyle and on methods to reduce daily stress. It can be done individually or in a group)
  • 인지행동치료(Treatment with CBT)
  • 상담가, 심리학자, 직업치료사와의 대화(Conversation with a counsellor, psychologist or occupational therapist)
  • 여러 방식으로 신체를 통해 수행하는 생리치료(Physiotherapy to work with the body in different ways)
  • 수면 장애 및 우울 약물 치료(Medicines for sleep difficulties or depression)

네덜란드왕립일반보건대학(The Royal Dutch College of General Practiconers)은 치료 단계로서 위기단계(crisis phase), 문제 및 해결 단계(problem and solution stage), 적용단계(application stage)를 권장하였다..[39] 고트헨부르크(Gothenburg) 지방정부의 스트레스약물치료연구소(Institute for Stress Medicine)[40]는 "(탈진장애로부터의) 회복은 요구사항이 없고 즐길만한 것에서 발견괴며, 개인 간에 매우 다양하다. 수면과 운동은 회복의 기반이며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r]ecovery [from exhaustion disorder] is found in what is undemanding and joyful, and what that is varies greatly between individuals. Sleep and physical exercise are the basis of recovery and should be prioritized initially.)"고 주장하였다. 2018년 이들은 환자를 조사하면서, 가장 중요한 회복의 추동자는 "병이 그 자체로 떠나는 것(the sick leave itself)"과 "신체 활동에의 조언(advice on physical activity)"이라고 하였다.[41]

위의 추천에도, 고품질 연구(실험군 및 통제군 임의 배당)는 번아웃 증상 경감을 위한 2차 예방 및 3차 예방 개입에 있어 상대적으로 드물다.[21][42] 한 연구에서는 인지행동치료가 우울 치료로 개발되었으며, 번아웃 증상을 보이는 노동자에 고움이 된다고 하지만, 인지행동치료 적용에 관한 고품질연구는 드물다.[43] 인지행동치료 및 기타 3차 개입의 단점은 노동자나 환자의 사고를 재구축하지만, 증상의 근원이 되는 업무 악조건은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42]



번아웃의 중심에 있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 축(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의 기능부전을 악화하기에 항우울제(antidepressants) 사용은 반대한다. 아드레날린 및 HPA축 기능부전 대처에 있어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특정 영양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계절성 정동 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의 치료와 비슷한 가벼운 치료(Light therapy) 역시 효과 있다.

또한 작업기억(working memory) 정보 업데이트 능력의 저하로도 번아웃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 인지행동치료로는 치료가 쉽지 않다.

번아웃에 세 표준 증상인 소진, 냉소, 직무능률저하(professional inefficacy)가 치료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증상들이 다른 방식을 통해 같은 예방 활동 혹은 치료 활동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소진은 냉소와 능률저하보다 쉽게 치료된다. 냉소와 능률저하는 치료에 저항이 크다. 연구는 치료법이 원래부터 능률이 낮은 사람의 능률을 악화시킨다고 보고한다.

피고용자 재활은 3차예방요법으로, 증상이 발현되었음에도 치료받지 않은 사람들의 증상완화에 재활에 사용되는 요법들이 사용되도록 한다. 이러한 재활은 노동자의 능력 유지 및 향상과 정교하고 유능한 노동의 사회로의 공급을 가능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복합적 활동을 포함한다.

효과

크리스티나 마슬라흐와 수잔 잭슨(Susan E. Jackson)의 저서와 더불어,[1][44] 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1. 에너지 고갈 혹은 소진 느낌(feelings of energy depletion or exhaustion)
  2. 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 증가 혹은 일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나 냉소 느낌 증가(increased mental distance from one's job, or feelings of negativism or cynicism related to one's job)
  3. 직무 효능 감소(reduced professional efficacy)[45]
파일:Smi3224-fig-0002-m.webp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 이전에 앓았던 사람들, 보건 전문가들은 소진장애와 관련 있다.[46]

린트제터(Lindsäter) 등의 2023년 연구[46]는 공식적으로 소진장애(exhaustion disorder) 진단을 받은 이들의 증상을 광범튀하게 규명하였다. 이들에게 가장 흔하게 보고된 증상은 피로(tiredness), 에너지 부족(lack of energy), 격무로부터의 회복의 어려움(difficulty recovering from exertion), 일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poor general cognitive functioning), 기억 문제(memory problems), 스트레스 유발 요인과 욕구 인지시의 대처의 어려움(difficulty coping with perceived stressors and demands)이 있다. 일부 연구는 번아웃이 직무 성과(job performance) 감소,[47] 관상동맥 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48]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 있다고 본다.[49] 번아웃 관련 정서적 증상으로는 업무에의 관심 부족(a lack of interest in work), 성과 감소(reduced performance), 무기력감(feelings of helplessness), 수면장애(trouble sleeping)가 있다.[50]

스웨덴 보건부는 소진장애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1. 집중력 저하 혹은 기억 장애(Concentration difficulties or impaired memory)
  2. 욕구 절제 능력 혹은 시간 압박 하의 작업 능력의 현저한 감소(Markedly reduced capacity to tolerate demands or to work under time pressure)
  3. 정서적 불안정성 혹은 짜증(Emotional instability or irritability)
  4. 수면 장애(Sleep disturbance)
  5. 현저한 피로 용이성 혹은 신체 허약(Marked fatigability or physical weakness)
  6. 통증 및 고통, 고동, 소화기 문제, 현기증, 소리에의 민감성 증가 등 신체 증상(Physical symptoms such as aches and pains, palpitations, gastrointestinal problems, vertigo or increased sensitivity to sound)[51]

치과의사[52] 및 외과의사[53]들의 연구에서는 번아웃이 우울증후군(depressive syndrome)이라고 본다. 따라서 번아웃과 우울의 관련성 때문에 업무 성과 감소와 심장혈관질환 위험은 번아웃과 관련될 수 있다. 번아웃의 행동 징후는 동료나 고객 혹은 조직과의 관계에서의 냉소를 통해 드러난다. 초과근무 강요, 과도한 업무, 열정적인 작업 페이스는 쇠약성 반복적 스트레스 상해, 직무중 사고, 유독물질에의 과도한 노출, 기타 위험한 작업 조건을 낳는다.[54] 윌리엄스(Williams)와 스트라서(Strasser)는 보건복지업무 종사자는 심장질환 및 기타 질병을 일으키는 직장 위험요인에 더 많이 주목해왔지만, 업무 관련 우울 위험은 덜 강조하였다.[55]

기타 번아웃 결과는 에너지 및 생산성 저하로 나타나며, 지각 출근과 도착 직후 공포감을 보인다. 이들은 집중력 문제, 망각, 좌절 증가, 압도감을 겪을 수 있다. 이들은 불만을 보이며 부정적으로 느끼거나 냉담할 수 있으며, 동료와 환경에 자신이 끼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믿는다.[50] 또한 번아웃은 장기결근이나 기타 업무 이탈, 사직에 대한 생각과도 관련 있다.[32]

우울에서처럼 만성 번아웃 역시 기억과 집중에서의 인지 장애와 관련 있다.[56] 연구는 번아웃이 성별차가 있어, 남성에게는 이인화 정도가 높고 여성에게는 감정 소진이 높아진다.[57][58] 기타 연구는 번아웃 병력이 있는 사람은 향후 고용 차별을 직면한다고 제시한다.[59]

위험 인자

번아웃의 원인은 여러 요소가 있으며, 성격 인자는 중요하지만 오래동안 간과되어 온 역할을 한다고 입증되었다.[60][61][62] 연구자들은 번아웃 발달에서 보이는 현저한 성격 인자는 신경증이라고 지목하였다. 우울에 내재된 인지적 소인 인자 역시 번아웃에도 발견되어 왔다.[63]

번아웃은 일과 작업자의 미스매칭이 있을 때 발생한다고 본다. 흔한 미스매칭 유형은 작업 과부하가 있다. 예를 들어, 작업 과부하는 노동자가 일시해고에서 살아남지만 일시해고 이후에 인적 자원이 너무 적어지면서 노동자가 너무 많은 일을 할 때 발생한다. 기업의 다운사이징에서 조직은 목적을 좁히지 않지만 줄어든 피고용자가 이러한 목적을 충족하는데 사용된다.[11] 다운사이징 연구는 일시해고 생존한 노동자의 건강에 끼치는 영향은 번아웃에 끼치는 영향보다 더욱 파괴적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러한 영향으로는 질병 및 사망률 증가가 있다.[64]

올덴버그 번아웃 설문(Oldenburg Burnout Inventory, OLBI)으로 측정되듯이 직업 욕구-자원 모델(job demands-resources model)은 번아웃에 대한 함의가 있다. 동시에 올덴버그 번아웃 설문으로 측정되듯이 신체적 심리적 직업 욕구는 소진과 관련 있다.[65] 직업 자원 부족은 올덴버그 번아웃 설문의 탈몰입(disengagement) 성분과 관련 있다. 마슬라흐와 동료들의 2001년 연구[12]는 번아웃의 6가지 위험 인자를 밝혔다. 즉 업무부담의 미스매칭(mismatch in workload), 통제의 미스매칭(mismatch in control), 적절한 포상의 결핍(lack of appropriate awards), 직장 내 타인과의 긍정적 연결감의 상실(loss of a sense of positive connection with others in the workplace), 공정성 결핍 인지(perceived lack of fairness), 가치관 충돌(conflict between values)이 그것이다.

업무 스트레스는 오래동안 번아웃의 결정인자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메타분석은 업무 스트레스는 기껏해야 번아웃을 예측하는 약한 전구체라는 것을 밝혔다.[66] 이러한 발견은 번아웃 연구의 가장 중심되는 가정에 의문을 던진다. 성격 차원 신경증이 강력한 번아웃 예측 징조라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60]

2014년 한 체계적 문헌 리뷰에서, 스웨덴 건강기술평가 및 사회서비스 평가국(Swedish Agency for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and Assessment of Social Services, SBU)은 수많은 작업 환경 인자는 소진장애나 우울증 발달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 너무 높은 요구와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런 근무 환경을 겪는 사람은 우울증을 더 크게 발달시킨다.
  • 직장에서 공감적 지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보다 많은 우울증상과 소진장애를 겪는다. 괴롭힘이나 갈등을 겪는 이들은 보다 우울증상을 많이 겪지만, 소진장애 증상과의 연관성이 있는지를 결정할 수는 없다.
  • 자신이 들인 노력 대비 받는 보상이 작다고 생각하는 근무 환경에 있는 사람은 우울과 탈진 증상을 발달시킬 위험이 더 크다. 노동 불안정을 겪는 노동자는 우울 증상을 발달시킬 위험이 더 크다.
  • 직업이 자율성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에서 공정하게 대우받는 사람은 우울과 탈진 증상을 겪을 위험이 낮다.[67]

한국 사회의 번아웃

2013년 한국에서는 번아웃 신드롬이 사회문제로 부상했다. 2013년 12월 '매경이코노미'가 여론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862명이 번아웃을 느낀다고 응답했다.[68]

건강을 관리하는 직장인들이 탈진 증후군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Cordes and Doherty가 그들이 산업 직장인들에 대한 연구에서, 강렬한 감정기복을 가졌거나 감정적으로 업무를 서로 미루는 직장인들이 탈진 증후군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탈진 증후군은 많은 종류의 직업(고등학생, 대학생 포함)에게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은 탈진 증후군에 빠지게 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택시 운전사, 법 집행위원, 항공 관제사, 음악가, 교사, 변호사, 위험한 직업과 전문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직장인들은 다른사람보다 탈진 증후군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특정 생활, 종교 양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가장 탈진 증후군에 빠진 비율이 높다. (독일 심리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40% 이상 탈진 증후군을 경험했다.)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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