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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OB 베어스 시즌

한울위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93년 OB 베어스 시즌OB 베어스KBO 리그에 참가한 12번째 시즌이다. 윤동균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이며, 김광림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시즌 마지막 날 LG 트윈스를 제치고 8팀 중 정규시즌 3위에 오르며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게 1승 2패로 져 탈락했다. 이후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OB 베어스는 통합 3위가 되었는데 시즌 막판 어이없는 실수가 이어지는 등 느슨한 플레이가 속출된 데다 같은 시기 간판타자 김상호 임형석도 부상으로 자주 경기에 빠져 공격의 집중력이 떨어진[1] 것이 컸고 그나마 전년도 26홈런을 기록한 임형석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2] 1홈런에 그쳤다.

타이틀

  • 올스타 선발: 김형석 (1루수), 임형석 (3루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권명철, 김경원, 김상호
  • 컴투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베스트 라인업: 김경원 (중계투수)
  • 컴투스프로야구 90년대 올스타: 김경원 (중계투수)
  • 컴투스프로야구 선정 감독들의 현역시절 라인업: 김태형
  • 출장(타자): 김형석 (126)
  • 타석: 김형석 (529)
  • 실질타석: 김형석 (522)
  • 타수: 김형석 (480)
  • 안타: 김형석 (147)
  • 3루타: 이명수 (8)

포스트시즌

  • 3루타: 이명수 (2)
  • 타율: 강영수, 이명수 (0.333)
  • 장타율: 이명수 (0.667)
  • OPS: 이명수 (1.000)
  • 이닝 당 출루허용률: 이광우 (0.43)
  • 평균자책점: 이광우 (0.00)

퓨처스리그

  • 홈런: 소상영 (5)
  • 북부리그 다승: 조영상 (5)
  • 탈삼진: 조영상 (79)
  •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조영상 (1.68)

선수단

여담

  • 임형석은 이 시즌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경기에서 5병살을 기록하여 단일 시즌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최다 병살타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 하창우는 WHIP 0.92였으나 WAR -0.01에 그쳐 KBO 리그 역대 음수 WAR을 기록한 선수 중 최저 WHIP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 김경원은 규정 이닝을 채운 상태로 평균자책점 1.11을 기록했음에도 주로 마무리투수로 등판한 탓에 시즌 9승에 그쳤다. 이로써 KBO 리그 역대 10승 실패 투수 중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 김경원은 잔루율 90%로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고 잔루율을 기록했다.
  • 김종석은 WAR -1.48로, 팀이 두산 베어스로 바뀌기 전까지 구단 사상 단일 시즌 최저 WAR 기록 보유자였다.
  • 이진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KBO 리그 좌완 언더핸드/사이드암 투수 통산 최다 이닝(184.1이닝), 최저 WAR(-0.72) 기록을 세웠다.
  •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KBO 리그 사상 최초로 치어리더를 도입했다.
  • 이명수는 포스트시즌에서 3루타 2개를 쳐 KBO 리그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세웠다.
  • 김광림은 1993 시즌을 OB 베어스에서 보낸 후 쌍방울 레이더스로 이적했는데, 이적 후 시상식이 열려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게 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

  1. 여현호 (1993년 9월 15일). “서울두팀"네가 울면 나는 웃어". 한겨레신문. 2021년 8월 6일에 확인함. 
  2. 이진 (1993년 8월 20일). “홈런"異常(이상)저온"작년의 半(반)타작”. 동아일보. 2021년 8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