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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외교

한울위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파일:President Lee leaves for Canada for G7 - 20250616 Seoul Air Base (04).jpg
취임 후 첫 순방지인 캐나다 출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 내외 (2025년 6월 16일)
파일:17.06.2025 - Foto Oficial.jpg
제51회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재명 정부 기간 대한민국의 양·다자 관계, 주요 외교 정책 등을 서술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 순방지는 제51회 G7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였으며, 정부 출범 후 방한한 첫 정상급 인사는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었다.

외교 기조

국민주권정부의 외교 기조로는 실용외교가 있다. 김진아 국민주권정부 초대 외교부 2차관은 이 실용외교에 대해, 단순히 실리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가치와 실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며 "전략적 자율성을 충분히 확보하며, 또 위협을 관리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정교한 외교 전략"이라고 설명하였다.[1][2]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미국일본, 중국에 이은 네 번째 정상 통화를,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사업 등 경제 협력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체코와 진행하였다. 역대 대통령들은 취임 이후 미국을 첫 번째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 주요국을 우선해 정상 통화를 해 오는 게 관례였으나, 체코와 네 번째 정상 통화를 하여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3]

위성락 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의 제51회 캐나다 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전날 가진 브리핑에서 "한국은 미국을 비롯한 G7 국가들과 가치를 같이하는 나라"라며 여기에 동참하고 동조·협의하면서 대외관계를 맺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다.[4]

한·미 관계

파일:President Donald Trump hosts a bilateral meeting with President Lee Jae-myung of the Republic of Korea (54748578748).jpg
한미정상회담 (2025년 8월 25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파일:President Donald Trump's Visit to South Korea (54888958420).jpg
국빈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고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2025년 10월 29일, 경북 경주)

이재명 정부의 첫 정상외교는 한미 정상 전화 통화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사흘째인 2025년 6월 6일 오후 10시에 20분 동안 전화 통화를 가졌다.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에서 한미 관세 협의 내용이 오갔으며 미 측이 이 대통령을 방미 초청했다고 밝혔는데, 두 정상이 "가능한 시간에 동맹을 위한 라운딩을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5] 한미 정상 간 전화 통화가 이 대통령 취임 당일 또는 다음날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되기도 하였으나 지연되자 야권에서는 이를 우려하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었다.[6] 이후 이 대통령이 2025년 6월 열린 제51회 G7 정상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캐나다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하였고 실제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에 따르면 정상회담이 17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트럼프 미 대통령의 조기 귀국으로 무산되었다.[7]

대미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의 권한대행 체제였던 4월 9일 대(對)한국 관세 25% 부과를 결정한 데 이어 7월 7일, "한국에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 25%를 부과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을 수신인으로 하는 서한을 대일본 서한과 함께 공개하였다. 서한에는 '한국과의 무역은 오랜 기간 공정하지 못했다', '25%는 무역 적자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참 모자라는 수치이다', '한국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면 25%에 그만큼 추가로 더 부과할 것이다' 등의 내용이 들어 있었다.[8] 이후 2박 4일 일정으로 방미한 위성락 안보실장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과 회담하였다. 위 실장은, 본인이 '조속한 시일 내 한미 정상회담을 해 제반 현안에서 상호 호혜적인 합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촉진해보자'고 하였고 루비오 장관도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회담 일정을 확정하지는 못했다.[9]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전 베트남인도네시아, 필리핀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일본은 미국 측과의 협상을 타결한 상태였다.

7월 24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통상협상을 진행, 하루를 더 연장하여 25일까지 이틀 연속 협상을 이어갔다. 다음날에도 미국 협상단의 일정에 맞춰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며 추가 협상을 이어갔다.[10]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미국 협상에 합류, 러트닉 장관과 2시간 통상 협의를 이어나갔다.[11] 이후 현지시간 30일(한국시간 31일 오전 7시 40분경)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었음을 공식 발표, 곧이어 한국 측에서도 긴급 브리핑을 열어 협상 결과를 발표하였다.[12]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조속한 시일 내 한미 정상회담'이 현지시간 8월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을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 과학기술 분야까지 확장해 미래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업 협력을 강조했다.[13]

주한미군

대선 및 신정부 출범 약 한 달 전인 2025년 5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미군은 북한을 격퇴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며 "우리는 더 큰 인도-태평양 전략의 작은 부분으로서 역내 작전, 활동과 투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14] 10월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차출 가능성에 대하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주한미군의 주된 임무와 역할은 우리 군과 함께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다양한 한미 협의 계기에 한반도 평화·안정에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속 강조해왔다. 미국 측도 이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15]

트럼프 방한

2025년 10월 넷째 주 아시아 각지에서 열리는 다자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일본·한국 등 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한국에 도착하였다.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본 회담 직전 열린 환영 행사에 대해 "그것은 매우 완벽했고, 흠잡을 데 없이 이뤄졌다"며 "내 모든 내각과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을 대변해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전에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다. 그것은 매우 특별한 환영이었고, 기억될 것"이라고 극찬했다.[16]

한·중 관계

시진핑 방한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방한 이후 14년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방한하였다. 2박 3일간의 방한 기간 미·중 정상회담, 경주 APEC 정상회의, 한·중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였다.[17] 11월 1일 양국 정상회담은 이틀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시간 27분 간 한·미 정상회담을 했던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열렸으며, 의전도 똑같이 이루어졌다.[18]

중·일 갈등

2025년 11월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대만 유사시 상황을 두고 "일본의 존립위기사태가 될 수 있다"며 집단 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핵심 이익으로 간주하는 중국은 즉각 반발, 이듬해 1월 한중일 정상회의를 여는 방안을 한·중 측에 비공식 타진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제안을 거절했다.[19] 중·일 갈등 장기화 우려 속에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외신 기자회견에서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속담을 언급하며 ″한쪽 편을 든다면 갈등이 더 격해질 것이고 중재나 조정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8일에는 이혁 신임 주일대사가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와세다대학 일미연구소 등이 주최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일중 관계가 굉장히 불편해졌지만 다시 회복하는 데에 한국이 약간의 동력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20]

한·일 관계

파일:2025年8月23日日韓首脳会談 (20).jpg
한일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2025년 8월 23일, 일본 도쿄)
파일:PM Ishiba meeting President of South Kore Lee Jae-myung (2025).jpg
이재명 대통령과 부산을 찾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왼쪽) (2025년 9월 30일, 부산)

이 대통령은 취임 닷새째인 2025년 6월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해외 정상과의 두 번째 통화였다.[21] 또한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 취임 2주만에 정상회담을 갖기도 하였다.[22]

하지만 7월, 한일 양국은 과거사 문제를 두고 국제무대에서 초유의 투표 경쟁을 벌였다. 한국 측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군함도에 대한 해석전략 이행에 관한 검토'를 안건으로 제안하여 잠정 의제에 올랐으나 일본 측이 정식 의제 채택에 반대하였다. 이후 일본은 해당 의제를 제외한 수정안을 제시하였으나, 한국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이례적으로 '표결'에 부쳐지게 되었고, 결국 위원국 21개 중 찬성 7표·반대 3표로 일본 수정안이 통과되었다.[23]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해였다. 6월 16일 서울에서는 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로, 19일에는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로 기념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 영상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한일 관계가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시바 일본 총리는 도쿄 리셉션에 직접 참석하였다.[24]

셔틀외교

8월 24일,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양자 방문으로 일본 도쿄를 찾아 이시바 총리와 약 3시간 30분 동안의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17년 만에 합의된 문서 형태의 『한일 정상회담 결과 공동 언론 발표문』을 냈다.[25] 일본 언론은 이 대통령이 동맹국 미국보다 먼저 일본을 찾은 사실과, 역사 문제로 예민한 8월에 방일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중시하는 행보로 해석했다.[26] 공동 발표문에는 정상 교류 및 전략적 인식 공유, 미래산업 협력 및 공동 과제 대응, 인적교류 확대, 한반도 평화와 북한 문제 협력, 역내 및 글로벌 협력 강화라는 다섯 가지의 큰 주제가 담겼다.[27] 이시바 총리가 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결의하고 오부치 총리가 과거사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 사죄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포함해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이 없어 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등이 강한 유감을 표명하였다.[28] 또, 일본이 요구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관련 내용은 들어가지 않았다.[29] 정상회담 뒤 만찬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서로의 고향 음식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나눴다. 식탁에는 이시바 총리가 태어난 돗토리현을 대표하는 ‘이시바식 카레’와 지역 맥주가 올랐고, 안동 출신인 이 대통령을 상징하는 안동 찜닭안동 소주도 함께 곁들여졌다.[30]

9월 7일 이시바 총리는 긴급기자회견에서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 8월의 한일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성과 있는 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달 30일에는 부산을 찾아 이 대통령과 3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실무방한이었으나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연한 전통 의장대 도열을 받는 등 국빈에 준하는 예우를 받았다.[31][32]

일본 신내각

파일:20251030 Sanae Takaichi at the APEC South Korea 2025 (9).jpg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왼쪽) (2025년 10월 31일, 경북 경주)

2025년 10월 21일, 집권 자유민주당다카이치 사나에가 이시바 후임으로 총리직에 취임, 다카이치 내각을 출범시켰다. 외무상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동일 직책을 지내며 강제 징용독도 문제 등에 강경한 입장을 취했던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이 발탁되었다.[33]

일본 신내각 출범 나흘 만인 10월 30일, 경주 APEC 참석차 방한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통상환경 속에 이웃 국가이자 공통점이 많은 한일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그간 구축해 온 일한(한일)관계의 기반을 토대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양국을 위해 유익하다고 저는 확신한다"고 화답하였다.[34]

한·싱가포르 관계

2025년 11월, 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이 대통령은 경주 APEC 참석차 방한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 안보·경제 등 다방면에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경제협력과 관련해 양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과 한-싱가포르 FTA 등을 통해 교역·투자를 활성화하기로 하였으며,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는 최초로 제주도산 쇠고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도 합의했다"고 밝혔다.[35]

한·캐 관계

2025년 10월,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맺었다. 이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캐 간 안보·국방 및 사이버·우주·복합위협 등 상호 연계 전략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새롭고 담대한 로드맵'을 내놓았다.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아주 특별한 관계"라고 강조, 캐나다는 대한민국에 있어 단순한 우방국을 넘어서 동맹에 준하는 핵심 우방 국가라고 밝혔다.[36]

한·체코 관계

2025년 6월 11일, 이 대통령은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의 통화에서 "올해는 한·체코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평가했다. 정상 간 통화 이후 대통령실은 "양 정상은 지난 4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이 체결된 것을 평가하고 이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시키는 시금석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피알라 총리와의 통화는 유럽 국가 정상과의 첫 통화였다.[37] 본래 국민주권정부 출범 전인 5월 7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전력공사와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관계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 대리로 계약식 참석을 위해 체코를 찾았었으나, 하루 전날 한수원의 경쟁 상대였던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에 낸 계약 중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최종 계약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다음달인 6월 4일 피알라 총리는 최종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밝혔고, 같은 달 정상 간 통화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38]

다자 외교

유엔

한국은 2024-25년 임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025년 9월 한 달 간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수임케 되었다.[39] 이 대통령은 의장국 수임 기간인 9월 24일,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인공지능과 국제평화, 안보에 관한 안보리 공개 토의를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주재하였다.[40]

이 대통령의 제80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앞둔 9월 15일,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변호인이었던 차지훈 변호사가 주유엔 대사에 임명되었다. 외교 경험이 전무한, 대통령 변호인 출신 인사를 다자외교의 핵심인 유엔 대사로 임명한 것을 두고 언론과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41]

주요 7개국

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 G7 플러스 진입을 공약한 바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5월, 당년도 G7 의장국으로서 비회원국 초청 자격이 있는 캐나다마크 카니 총리는 G7 플러스(차기 G7 회원국)와의 협력을 설명하던 중 "오스트레일리아가 한 예고 한국도 또 다른 예"라며 "두 나라 모두 (G7 회의) 아웃리치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42] 이후 6월 7일 대통령실이,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초청을 받았으며 참석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43] 이에 캐나다에서 열린 제51회 G7 정상회의가 이 대통령의 외교 데뷔 무대가 되었다.

경주 APEC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경주 APEC 폐막일 기념촬영 (2025년 11월 1일, 경북 경주)

2025년 10~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21개국 정상급 인사가 방한하였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으며, 6년만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간의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APEC 정상회의 표어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깜짝 북미 정상회동·회담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결국 무산되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대로 APEC 정상회의 개막 하루 전인 10월 30일 본국으로 출국하였다.

정상회의 폐막일인 11월 1일, 회원 정상들은 『APEC 정상 경주선언』을 비롯한 3건의 문서를 채택하였다. 경주선언은 당년도 APEC의 3대 중점과제인 '연결·혁신·번영'을 바탕으로 무역·투자, 디지털·혁신, 포용적 성장 등 APEC의 핵심 현안에 대한 주요 논의를 포괄하였으며, 인공지능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대한 회원들의 공동 인식과 협력 의지를 집약하였다. 이외에도 APEC 최초의 명문화된 AI 공동비전인 『APEC AI 이니셔티브』와 APEC 최초의 포괄적 인구협력 이니셔티브인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도 채택되었다.[44]

정상회의 목록

양자 회담

  다자회의 계기0  취소된 회담

날짜 상대국 정상 장소 기타 각주
2025년 6월 1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릴 라마포사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45]
2025년 6월 16일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앤서니 앨버니지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45]
2025년 6월 17일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22]
2025년 6월 17일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인도 나렌드라 모디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22]
2025년 6월 17일 멕시코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22]
2025년 6월 17일 영국 영국 키어 스타머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22]
2025년 6월 17일 일본 일본 이시바 시게루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22]
2025년 6월 17일 캐나다 캐나다 마크 카니 캐나다 제51회 G7 정상회의 계기 [46]
2025년 8월 11일 베트남 베트남 또럼 대한민국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국빈방한 [47]
2025년 8월 23일 일본 일본 이시바 시게루 일본 17년 만의 공동 언론 발표문 채택 [48]
2025년 8월 25일 미국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약 140분간 정상회담 진행 [49]
2025년 9월 23일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미국 제80차 유엔 총회 계기 [50]
2025년 9월 23일 체코 체코 페트르 파벨 미국 제80차 유엔 총회 계기 [50]
2025년 9월 24일 이탈리아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미국 제80차 유엔 총회 계기 [51]
2025년 9월 24일 프랑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미국 (상대국 측 요청으로 회담취소) [51]
2025년 9월 24일 폴란드 폴란드 카롤 나브로츠키 미국 제80차 유엔 총회 계기 [51]
2025년 9월 30일 일본 일본 이시바 시게루 대한민국 이시바 총리 실무방한·부산 방문 [52]
2025년 10월 26일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캄보디아 훈 마넷 말레이시아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연관 회의 계기 [53]
2025년 10월 27일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연관 회의 계기 [53]
2025년 10월 29일 미국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4]
2025년 10월 30일 캐나다 캐나다 마크 카니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5]
2025년 10월 30일 뉴질랜드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5]
2025년 10월 30일 태국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5]
2025년 10월 30일 베트남 베트남 르엉끄엉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5]
2025년 10월 30일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앤서니 앨버니지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5]
2025년 10월 30일 일본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5]
2025년 10월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면담 [56]
2025년 10월 31일 필리핀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7]
2025년 10월 31일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칠레 가브리엘 보리치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57]
2025년 11월 1일 중국 중국 시진핑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18]
2025년 11월 2일 싱가포르 싱가포르 로렌스 웡 대한민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이나 서울서 양자회담 진행 [58]
2025년 11월 20일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이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 [59]
2025년 11월 21일 이집트 이집트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이 대통령 이집트 공식방문 [59]
2025년 11월 22일 프랑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남아프리카 공화국 G20 남아공 정상회의 계기 [60]
2025년 11월 22일 독일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남아프리카 공화국 G20 남아공 정상회의 계기 [61]
2025년 11월 25일 튀르키예 튀르키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이 대통령 튀르키예 국빈방문 [59]
2025년 12월 15일 라오스 라오스 통룬 시술릿 대한민국 양국 관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61]

다자 회의

날짜 회의 장소 참석 각주
2025년 6월 16일
제51회 G7 정상회의 캐나다 캐나다
이재명 대통령
2025년 9월 23일
제80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유엔본부
이재명 대통령
2025년 9월 24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공개토의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유엔본부
이재명 대통령
2025년 10월 27일
2025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이재명 대통령
2025년 10월 27일
2025년 아세안+3 정상회의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이재명 대통령
2025년 10월 31일 - 11월 1일
제31회 APEC 정상회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2025년 11월 21일 - 11월 23일
제20차 G20 정상회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재명 대통령

같이 보기

각주

  1. “미·중 사이에서 ‘실용 외교’ 추구…북·미 대화로 남북관계 실마리 찾을 듯”. 《경향신문》. 2025년 6월 8일. 
  2. “김진아 신임 외교부 2차관 “실용외교, ‘가치’와 ‘실리’의 균형 맞추는 것””. 《KBS 뉴스》. 2025년 6월 11일. 
  3. “李, 체코와 4번째 정상 통화…“두코바니 원전은 경제협력 시금석””. 《중앙일보》. 2025년 6월 11일. 
  4. “李대통령, G7 참석차 내일 출국… "주요국 양자회담 조율 중". 《조선일보》. 2025년 6월 15일. 
  5. “李대통령·트럼프 첫 통화... "조속한 관세 합의 노력". 《조선일보》. 2025년 6월 7일. 
  6. “한동훈 "李 대통령과 트럼프 통화 지연 이례적…새 정부 노선 우려". 《뉴시스》. 2025년 6월 6일. 
  7. “G7 한미정상회담 무산... 대통령실 "트럼프 귀국, 美가 양해 구해". 《조선일보》. 2025년 6월 17일. 
  8. “트럼프, 李대통령에 서한… "8월 1일부터 25% 상호관세". 《조선일보》. 2025년 7월 7일. 
  9. “위성락 “동맹 틀에서 통상·투자·안보 포괄협상 미국에 제안””. 《한겨레》. 2025년 7월 9일. 
  10. “방미 김정관 산업장관, 美 협상단 일정 맞춰 긴급 유럽행”. 《연합뉴스》. 2025년 7월 28일. 
  11. “구윤철·김정관·여한구, 러트닉 美상무와 2시간 통상협의”. 《조선일보》. 2025년 7월 30일. 
  12. “트럼프 "한국과 무역 협상 타결키로… 상호 관세 25→15%". 《조선일보》. 2025년 7월 31일. 
  13. “[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트럼프, 첫 만남에 140분 회담…예정보다 길어”. 《연합뉴스》. 2025년 8월 26일. 
  14. “美사령관 “주한미군, 北 격퇴만 초점 아냐”…대만 유사시 투입 시사”. 《중앙일보》. 2025년 5월 16일. 
  15. “안규백 “미와 주한미군 철수 논의 없어””. 《경향신문》. 2025년 10월 1일. 
  16.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반전화법…李대통령에 "위대한 사랑, 우린 친구". 《연합뉴스》. 2025년 10월 29일. 
  17. “시진핑, 11년 만의 방한 일정 시작…미중·한중 정상회담 주목”. 《연합뉴스》. 2025년 10월 30일. 
  18. “李대통령, 시진핑과 95분 정상회담…트럼프와 87분보다 길었다”. 《중앙일보》. 2025년 11월 1일. 
  19. “3국 협력까지 흔드는 중일 갈등…中, 내년 한중일 정상회의 거부”. 《조선일보》. 2025년 11월 22일. 
  20. “이혁 주일대사 "한국, 중일 관계 회복에 약간의 동력 가능". 《MBC 뉴스》. 2025년 12월 8일. 
  21. “李대통령, 이시바 日총리와 25분 통화...중국보다 먼저 했다”. 《연합뉴스》. 2025년 6월 9일. 
  22. “李대통령, G7 이틀차 연쇄 정상회담…金여사 내조 외교 지원사격”. 《동아일보》. 2025년 6월 18일. 
  23. “한·일, 군함도 문제로 국제무대서 충돌···이재명 정부 ‘한·일 관계’ 첫 변수로”. 《경향신문》. 2025년 7월 7일. 
  24. “도쿄서 열린 한일수교 60주년 행사에 이시바 총리 참석”. 2025년 6월 19일. 
  25. “[속보] 안보실장 “한일 셔틀외교 조기복원…한미일 협력강화 실현””. 2025년 8월 24일. 2025년 8월 24일에 확인함. 
  26. 기자, 안혜원 (2025년 8월 24일). “日언론 "한일, 17년만의 공동문서…관건은 역사문제". 2025년 8월 24일에 확인함. 
  27. 김혜영 (2025년 8월 24일). “17년 만의 한일 정상회담 공동발표문…과거사보다 '미래 협력'에 방점”. 2025년 8월 24일에 확인함. 
  28. 뉴시스 (2025년 8월 24일). “시민단체, 한일정상회담 유감 표명…"역사 문제 언급조차 없어". 2025년 8월 24일에 확인함. 
  29. “李대통령 "한일 발전이 한미일 강화로… 선순환 만들 것". 《조선일보》. 2025년 8월 23일. 
  30. “일본이 정상회담 만찬서 ‘안동찜닭’ 내놓은 이유”. 2025년 8월 24일. 2025년 8월 24일에 확인함. 
  31. “이시바 총리 결국 사임…차기 경쟁 본격 돌입”. 《한겨레》. 2025년 9월 8일. 
  32. “이시바 만난 李 대통령 "3번이나 뵈었다, 셔틀외교의 진수". 《조선일보》. 2025년 10월 1일. 
  33. “日 총리된 다카이치 내각 발표... 방위상에 경쟁자였던 고이즈미”. 《조선일보》. 2025년 10월 21일. 
  34. “李대통령 "어느때보다 한일협력"…다카이치 "미래지향 관계발전". 《연합뉴스》. 2025년 10월 30일. 
  35. “韓-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온라인 스캠' 등 공동대응”. 《연합뉴스》. 2025년 11월 2일. 
  36.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 타결…국방 협력 심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년 10월 30일. 
  37. “李대통령, 체코 총리와 통화 "원전 계약은 경협 확대 시금석". 《조선일보》. 2025년 6월 11일. 
  38. “26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 확정…바라카 이후 16년 만에 국외 계약”. 《한겨레》. 2025년 6월 5일. 
  39. “한국, 9월 한달 안보리 의장국 수임…이 대통령, 유엔총회서 AI 회의 주재 전망”. 《경향신문》. 2025년 9월 1일. 
  40. “이 대통령, 유엔 안보리 회의 주재···한국 대통령 최초”. 《경향신문》. 2025년 9월 25일. 
  41. “차지훈 유엔대사 임명…외교 경험 전무한 이 대통령 사시 동기”. 《한겨레》. 2025년 9월 15일. 
  42. “새 대통령, 내달 중순 G7회의 초청 예상…트럼프 만날까”. 《한국경제》. 2025년 5월 26일. 
  43. “대통령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동아일보》. 2025년 6월 7일. 
  44. “APEC 정상들 '경주 선언' 채택... 문화창조산업 협력 명문화”. 《조선일보》. 2025년 11월 1일. 
  45. “이 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민주 한국이 돌아왔다””. 《경향신문》. 2025년 6월 17일. 
  46. “이 대통령, G7 의장국 캐나다와 정상회담…“안보·방산 협력 심화””. 《한겨레》. 2025년 6월 28일. 
  47. “李대통령 "한-베트남 2030년 교역규모 1500억불 달성 노력". 《뉴스1》. 2025년 8월 11일. 
  48. “대통령실 "한국이 주도해 한미일 협력 강화 실현". 《조선일보》. 2025년 8월 24일. 
  49. “한미 정상회담 2시간 20분 만에 종료…합의 문서 곧 발표할 듯”. 《중앙일보》. 2025년 8월 26일. 
  50. “李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접견…우즈벡·체코 정상과도 연쇄회담”. 《연합뉴스》. 2025년 9월 24일. 
  51. “李대통령, 伊·폴란드 정상회담…‘AI 협력·K방산 세일즈’”. 《동아일보》. 2025년 9월 25일. 
  52. '관세 파고' 속 만난 한일정상…셔틀외교 안착시키며 협력 확대”. 《연합뉴스》. 2025년 9월 30일. 
  53. “李 대통령, 아세안 일정 마치고 귀국…이제 '경주 APEC' 집중”. 《李 대통령, 아세안 일정 마치고 귀국…이제 '경주 APEC' 집중》 (한국경제). 2025년 10월 27일. 
  54. “[한미정상회담] 핵잠 확보 공식화…'트럼프 공감' 토대 추진에 탄력(종합)”. 《연합뉴스》. 2025년 10월 29일. 
  55.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李, 정상 영접·글로벌 리더 연쇄 회담”. 《뉴시스》. 2025년 10월 31일. 
  56. “이 대통령 "UAE, 강력한 전통 우방국"…칼리드 왕세자 "내달 李 초청". 《뉴시스》. 2025년 10월 31일. 
  57. “이 대통령, 필리핀·칠레와 정상회담…“특별한 우방국, 협력 강화해나갈 것””. 《한겨레》. 2025년 10월 31일. 
  58. “한국·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이 대통령 “어두운 밤하늘 별 역할””. 《경향신문》. 2025년 11월 2일. 
  59. “[4개국순방] 올해 다자외교 피날레…계엄에 멈췄던 정상외교 '본궤도'. 《연합뉴스》. 2025년 11월 25일. 
  60. “이 대통령, 마크롱에 “한·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자””. 《한겨레》. 2025년 11월 23일. 
  61. “李대통령 "라오스, 핵심 광물 중요 파트너...양국 관계 격상". 《조선일보》. 2025년 12월 15일. 
  62. “李대통령 "AI, 맹수될수도 케데헌 더피 될수도…대전환 변곡점". 《연합뉴스》. 2025년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