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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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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4 Photomaton.jpg
2004년 마리 폴 하르의 포토아톤

짜증(annoyance)은 불쾌한 마음의 상태로, 한 사람의 생각에서 오는 격양, 화 등을 일컫는다. 이 감정은 좌절이나, 노여움, 슬픔과 연결된다. 또한 분노도 역시 직결되어 있다.

심리학

특정 자극이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짜증의 측정은 매우 주관적이다. 측정을 시도하기 위해 짜증에 대한 심리학 연구는 종종 피험자들이 짜증 수준을 척도로 평가하는 것에 의존한다. 옆구리를 찔리거나 노래를 반복적으로 듣는 것과 같이 어떤 종류의 자극이라도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처음에는 중립적이거나 심지어 즐거웠던 많은 자극도 반복적으로 계속 노출되면 짜증으로 변할 수 있다. 대중음악, , 광고, 광고 징글 등 미디어에서 짜증 유발 요인을 종종 접할 수 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계속 반복된다.

국제 분쟁 관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nflict Management)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짜증에 대한 반응은 (적어도 인지된 원인이 다른 사람일 때) 해결되지 않은 채로 지속될수록 더 극단적인 수준으로 확대된다.[1] 또한 짜증이 심해질수록 자신보다는 짜증을 유발하는 당사자를 비난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심리전은 목표물의 저항을 분산시키고 약화시키기 위해 짜증을 유발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993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데이비드 코레시와 그의 추종자들의 항복을 유도하기 위해 웨이코브랜치 다비디안 교회 밖에서 확성기로 "짜증을 유발하는 능력에 맞춰 특별히 선정된" 음악을 틀었다.[2]

같이 보기

각주

  1. Dean G Pruitt, John C Parker, Joseph M Mikolic. "Escalation as a reaction to persistent annoyance.", International Journalists of Conflict Management. Bowling Green: July 1997, Vol 8, Issue 3; pg. 252
  2. Mark Potok. "FBI grinds away at cult", USA Today, April 14, 1993, pg. 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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