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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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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란젓
파일:Changnan-jeot (salted pollock innards).jpg

창란젓(표준어: 창난젓)은 명태창자소금와 고추가루, 물엿에 절여 담근 이다.[1]

이름

명태의 알로 담그는 명란(明卵)젓이랑 이름이 유사하여 명태의 알이 아닌 창자('창난')로 만드는 창란젓도 난이 아닌 란으로 불린다.[2]

역사

제민요술에 따르면 물고기의 창자, 위, 알주머니를 깨끗하게 씻어 조금 짭짤 할 정도로 소금을 뿌려 항아리에 넣고 밀봉한 후 햇볕이 쬐는 곳에 둔다. 여름은 20일, 가을은 50일, 겨울은 100일 지나야 잘 익는다고 되어 있다.[3]

같이 보기

각주

  1. “[우리말 바루기] ‘창난젓’으로 불러 주세요”. 《중앙일보》. 2019년 6월 24일. 2025년 9월 9일에 확인함. 
  2. “‘토끼젓’은 있어도 ‘창란젓’은 없다”. 《경향신문》. 2022년 11월 14일. 2025년 9월 9일에 확인함. 
  3. “맛난 창난젓,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창란젓 아니었어?". 《중부일보》. 2019년 4월 22일. 2025년 9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