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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가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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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가 마을 학살
위치크로아티아 서슬라보니아 포제가 인근 마을
날짜1991년 10월 29일
대상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인 민간인
종류대량 살해
사망자44[1]–70[2]
공격자크로아티아 육군 (HV) 소속 노바그라디슈카 제121여단 및 슬라본스키포제가 제123여단[3]

포제가 학살은 1991년 10월 29일, 크로아티아 육군(HV)의 노바그라디슈카 제121여단과 슬라본스키포제가 제123여단 부대가 포제가 주변 마을의 주로 노령층인 세르브계 크로아티아인을 대량 살해한 사건이다.

슬라본스키포제가 위기위원회는 1991년 10월 28일, 라디오 방송과 거리 현수막을 통해 주로 세르비아인이 거주하는 26개 마을의 대피령을 내렸으며 주민들에게 48시간 이내에 떠날 것을 통보했다.[2] 이 명령은 해당 마을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4] 기한이 지난 직후, 밀리옌코 크르냐츠가 이끄는 크로아티아 군대가 이 지역으로 진군하여 마을을 약탈하고 불태웠다.[2] 크로아티아인 주민이 소수 거주하던 세 곳은 화를 면했다.[2] 대부분의 마을 주민은 집을 떠났으나, 노인은 떠나지 않았다.[2] 대피할 수 없었거나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던 이들은 작전 중에 살해되었다.[1] 공격 대상이 된 마을에는 부차크체차바치키, 슈네가비치, 예미노바츠, 루셰바츠 등이 있다.[3] 자그레브에 본부를 둔 세르비아 민주 포럼은 이 작전으로 민간인 44명이 사망하고, 1,000채 이상의 주택과 기타 건물이 파괴되었으며, 1,4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1]

각주

  1. Milekic, Sven; Nikolic, Ivana (2015년 10월 29일). “Croatian Serbs’ Killers Unpunished 24 Years On”. 《BalkanInsight》. BIRN. 
  2. Hedl, Dragutin (2001년 4월 19일). “Slavonian Massacre Inquiry”. 《IWPR.net》. Institute for War & Peace Reporting. 
  3. Bajto, Nikola; Opačić, Tamara; Jovanović, Nenad (2018년 10월 15일). “Dossier: Zločini nad Srbima”. 《Novosti》. 
  4. “NGOs Warns about Non-Prosecution of War Crimes against Serbs”. 《total-croatia-news.com》. Croatian News Agency. 2018년 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