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우갈리

한울위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자 (음식)에서 넘어옴)
우갈리
파일:Ugali & Sukuma Wiki.jpg
우갈리와 수쿠마 위키
종류스왈로
코스주식
원산지아프리카
관련 요리나미비아 요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리
레소토 요리
르완다 요리
말라위 요리
모잠비크 요리
보츠와나 요리
부룬디 요리
에스와티니 요리
우간다 요리
잠비아 요리
짐바브웨 요리
케냐 요리
탄자니아 요리
주요 재료옥수수가루

우갈리(스와힐리어: ugali), 은시마(치체와어: nsima), 사자(언어 오류(sn): sadza), (아프리칸스어: pap) 등으로 불리는 옥수수가루 스왈로가 아프리카 각지에 존재한다. 주식으로 먹는 "단단한 포리지"인 스왈로손가락조수수서곡 가루 또는 카사바가루를 섞어 만들기도 한다. 옥수수가루로 만든 것은 동아프리카에서 남아프리카에 걸친 지역에서 널리 즐겨 먹으며,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에서는 카사바 등을 쪄서 찧은 푸푸, 발효시킨 반쿠 등을 즐겨 먹는다.

이름

역사

신대륙 작물인 옥수수가 들어오기 전에는 서곡가루로 만들어졌다.

만들기

흰옥수수가루을 타서 저으며 반죽 같은 질감으로 익혀 만든다. 완성된 우갈리는 으로 뜯어 뭉친 다음, 함께 나온 소스스튜를 곁들여 먹는다.

지역별 우갈리

동아프리카

우갈리(스와힐리어: ugali)는 르완다, 부룬디,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콩고 민주 공화국동아프리카 대호수 지역의 옥수수가루 스왈로이다.[1][2] 주식으로 먹는 "단단한 포리지"인 스왈로의 하나로, 손가락조수수서곡 가루 또는 카사바가루를 섞어 만들기도 한다. 부룬디, 케냐, 탄자니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은시마(치체와어: nsima) 또는 시마(치체와어: sima)는 말라위모잠비크, 잠비아 등 아프리카 동남부 지역에서 주식으로 먹는 옥수수가루 스왈로이다.[3] 말라위, 모잠비크와 잠비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남아프리카

사자(언어 오류(sn): sadza)는 짐바브웨보츠와나 등지에서 먹는 옥수수가루 스왈로이다.[4] 짐바브웨의 국민 음식이기도 하다. 짐바브웨에서는 "이시치왈라(isitshwala)"로도 불리며, 보츠와나에서는 "팔레체(츠와나어: phaletšhe)"로도 불린다.

(아프리칸스어: pap) 또는 밀리팝(아프리칸스어: mieliepap)은 남아프리카 지역의 스왈로이다.[5] 옥수수가루로 만들며, 신대륙 작물인 옥수수가 도입되기 전에는 서곡가루로 만들었다. 나미비아와 레소토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팝을 만들 때보다 물을 적게 사용해, 고슬고슬한 식감의 음식으로 만든 것은 "푸투" 또는 "우푸투"라 불린다.

사진

같이 보기

각주

  1. 김수정 (2017년 7월 6일).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나는 음식의 향연”. 《노컷뉴스. 2022년 10월 22일에 확인함. 
  2. 박준규 (2017년 11월 4일). “우갈리, 냐마…낯설지만 건강한 ‘케냐 집밥’”. 《리얼푸드. 2022년 10월 22일에 확인함. 
  3. 이우림 (2013년 1월 17일). “마른 땅 아프리카, 자립형 농업으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오마이뉴스. 2022년 10월 23일에 확인함. 
  4. 채원상 (2019년 2월 12일). “한국 찰옥수수, 아프리카 짐바브웨 입맛을 사로잡다!”. 《굿모닝충청.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5. 김아리 (2010년 6월 16일). “야채와 고기가 풍성한 남아공의 식탁”. 《한겨레. 2023년 2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