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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마다가스카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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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마다가스카르 관계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마다가스카르
외교 공관
주마다가스카르 대한민국 대사관주한 마다가스카르 대사관
사절
대사대사

대한민국-마다가스카르 관계(말라가시어: Fifandraisana Korea Atsimo-Madagasikara)는 대한민국과 마다가스카르의 양국 관계를 의미한다.

역사

대한민국은 마다가스카르와 1962년에 수교하였다.[1] 당시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이, 마다가스카르는 필리베르 치라나나 대통령이 재임 중이었다. 1972년 가브리엘 라마난초아가 집권하고, 마다가스카르의 외교 노선이 친중, 친북 성향으로 기울면서 단교를 선언하였다. 이후 1993년 디디에 라치라카 대통령 재임 중 다시 재수교하였다. 2023년 양국은 재수교에 대한 기념 행사를 열었다.[2]

약 200명 정도의 한인들이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고 있다.[3][4]

2009년 마다가스카르 정치 위기

2009년 마다가스카르 정치 위기는 대한민국 재벌 기업 대우그룹대우로지스틱스와도 연관이 깊다. 당시 대우그룹은 옥수수 농장을 마다가스카르 서부 메나베구멜라키구 및 마다가스카르 동부 사바구안치라나나에 조성하려고 하였다.[5] 대우그룹은 당시 99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 지역들을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대통령 및 마다가스카르 정부와 합의 하에 임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6] 대우 그룹은 이 지역에서 옥수수와 팜유를 생산하고, 그 대가로 이 지역에 기반 시설 건설 및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그러나 무상 임대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의 시위를 연속적으로 발생시켰고, 라발로마나나 대통령은 정치적 위기를 겪게 된다.[7][8][9] 더 나아가, 안드리 라조엘리나가 군사 쿠데타에 성공하고 전임 정부를 전복시킨 이후 이를 모두 무효화시켰다. 이 과정에서 매일경제신문파이낸셜 타임스 간 설전이 일었다.[10][11][12]

같이 보기

각주

  1. 외교부. “국가/지역 검색 | 외교부”.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월드&포토] 마다가스카르의 가을밤 장식한 아름다운 선율”. 2023년 5월 6일.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3. "마다가스카르에 촌놈이 살고 있었으니 그 이름 깜시기라 하였다". 《재외동포신문》. 2014년 12월 11일.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4. 김준희. “마다가스카르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을까”. 《오마이뉴》. 
  5. “대우 마다가스카르 농지개발 `위기`”. 2009년 3월 19일.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6. 기자, 구정은 (2015년 8월 6일). “[로그인]미개한 나라는 당해도 싸다?”.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7. Lunn, Jon (2025년 4월 12일). “Madagascar’s political crisis” (영국 영어). 
  8. “The troubled road to peace” (영국 영어).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9. “Madagascar: Measuring the Impact of the Political Crisis” (영어).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10. 민왕기 기자. “매경-英 파이낸셜타임스 '국익전쟁'.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11. “Client Challenge”.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 
  12. “마다가스카르 농장의 진실…FT "공짜로 차지했다" 왜곡 보도”. 2008년 11월 21일. 2025년 12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