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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앙골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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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앙골라 관계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앙골라의 국기
앙골라
외교 공관
주앙골라 대한민국 대사관주한 앙골라 대사관

대한민국-앙골라 관계대한민국앙골라 간의 외교 관계를 말한다. 양국은 1992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정치, 경제,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역사

대한민국과 앙골라는 냉전 종식 이후인 1992년 공식적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이후 대한민국은 앙골라의 전후 복구 및 개발 과정에서 보건, 교육,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1990년대 대한민국은 앙골라 내전 이후 인도적 지원과 의료, 구호 물자 제공을 통해 양국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개발 협력과 경제 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었으며, 2020년대 들어서는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되었다.

대한민국은 루안다주앙골라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치하고 있으며, 앙골라는 서울특별시주대한민국 앙골라 대사관을 두고 있다. 이러한 상호 공관 설치는 양국 간 외교 관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5월, 앙골라 대통령 주앙 로렌수는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이 회담에서 양국은 무역, 투자 촉진과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합의하였다.[1]

경제 관계

대한민국과 앙골라는 자원, 인프라, 금융 협력을 중심으로 경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2024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무역 및 투자 촉진을 위한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였다.[1]

대한민국 수출입은행은 앙골라의 어업 및 식품 가공 산업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 협력에 참여한 바 있다.[2]

개발 협력

대한민국은 앙골라에 대해 보건과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 개발 협력을 지속해 왔다.

말라리아콜레라 대응을 위한 의료 냉장 장비 지원 등 보건 인프라 개선 사업이 추진되었으며,[3]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교사 연수 및 이러닝 교육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였다.[4]

같이 보기

각주

  1. “Leaders of South Korea and Angola agree to deepen cooperation”. 2024년 5월 3일에 확인함. 
  2. “Angola: Korea Exim Bank Supports Fisheries Development”. 2025년 9월 16일에 확인함. 
  3. “Angola-Korea Health Cooperation”. 2025년 10월 5일에 확인함. 
  4. “KOICA, 앙골라 교육 역량 강화 지원”. 2025년 6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